영화 '빅 웨딩' 통해 러블리 메이크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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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빅 웨딩의 한 장면
새하얀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그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영화 <맘마미아>에 이어 <빅 웨딩>을 통해 행복한 6월의 신부로 돌아온다.
영화 <빅 웨딩>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하버드 출신 훈남과의 완벽한 결혼을 위해
트러블 메이커 시댁과 벌이는 좌충우돌 결혼 소동을 그린 작품.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훈남은 영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 <벤 반스>,
여기에 철부지 시아버지 역의 <로버트 드 니로>와
이혼 일보직전 시누이 역의 <캐서린 헤이글> 등이 출연해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좌충우돌 결혼식을 그려 나간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빅 웨딩>을 통해 화려하고 로맨틱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사랑에 빠진 매력적인 여인의 모습을 무한 발산할 예정.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파우더
[로쎄르 디끌라]로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그녀가 사용한 [로쎄르 디끌라]는 피부톤을 밝혀주는 하이라이팅 파우더로
일루미네이팅 비즈 입자가 포함되어 얼굴의 움직임,
각도에 따라 피부 위에 움직이는 빛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제품.
최강 비주얼 커플로 기대를 모으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벤 반스 주연의
달달하고 유쾌한 영화 <빅 웨딩>은 오는 27일에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