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튜브 영상 중.
    ▲ ⓒ유튜브 영상 중.

     

    여성의 몸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트램펄린’과 ‘트램펄린’의 강도를 넘어선 건장한 여성 중 누가 더 불쌍할까.

    유튜브에 올라온 ‘트램펄린과 여성의 결투’(?)를 담은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에는 건장한 체격의 한 여성이 ‘트램펄린’ 위에서 뛰고 있다.

    이 여성은 즐거운 표정으로 몸을 하늘로 솟구치며 5~6회의 점프를 즐긴다.

    즐거운 순간은 오래가지 못했다. ‘트램펄린’이 여성의 체중을 이기지 못하고 뚫린 것이다.

    ‘트램펄린’을 뚫고 지면에 발을 댄 이 여성은 난감하다는 듯 주위를 살핀다.

    '트램펄린을 뚫은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을 선사고하고 있다.


     

  • ▲ ⓒ유튜브 영상 중.
    ▲ ⓒ유튜브 영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