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대변인 "영세업체 저렴한 제품 능력 갖추면 언제든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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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 연합뉴스DB
박근혜 당선인이 최근 공식석상에 자주 들고 나왔던 가방은 국내 브랜드 ‘호미가’ 제품이 아니라 한 영세업체가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조윤선 대변인이 전했다.
<서울신문>은 박근혜 당선인의 새로운 가방이 타조가죽 백으로 유명한 국내 브랜드 ‘호미가’ 제품이며 타조백 제품 중 보급형인 128만원짜리 모델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정윤호 호미가 사장은 “(뜯어보지 않고서는 100% 확실하지는 않지만) 디자인과 색상이 딱 봐도 우리 것이 맞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관련 보도가 쏟아지자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기자들에 문자 메시지를 돌렸다.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이었다.
"최근 박근혜 당선인이 사용하는 가방은 국산 고가 브랜드 제품이 아니며, 국내 한 영세업체가 작은 가게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나아가 조윤선 대변인은 해당 제품은 알려진 가격 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근혜 당선인은 영세한 매장이라도 능력을 갖추면 언제든지 발굴해서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중요하다는 의지가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