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9% 개표한 가운데 발표
KBS와 SBS가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유력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오후 8시 40분 현재 전국 개표상황은 25.49%다.
현재 개표 상황에서는 전반적으로 박 후보가 유리한 지역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양 방송사는 박 후보가 수도권과 영남, 강원 지역에서 우위를 점해 당선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press@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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