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선언 후 단일화를 금지하는 '안철수法' 만들어야!

    趙甲濟    

      *종북좌파 세력이 하려는 것들: 4대강湺(보)해체, 原電(원전)건설중단, 보안법폐지, 韓美동맹해체, 과잉복지로 적자재정, 제주해군기지건설중단, 한미FTA폐지, 중수부 폐지, 종북세력에 의한 국군통제, 복무기간 단축으로 일방減軍(감군), NLL무력화, NL(김일성 주의자=주체사상파) 출신 교육감 당선 등은 대한민국해체用이다. 이번 선거의 쟁점은 대한민국 해체인가, 保守(補修)인가이다.
     
      *黨內(당내)경선 패배 후 탈당을 막기 위한 이른바 이인제法에 이어 후보선언 후 단일화를 금지하는 '안철수法' 을 만들어야 유권자들의 혼란을 막을 수 있다. 후보선언 후 사퇴는 出市(출시)된 상품을 리콜하는 격. 정권소매치기 위한 바람잡이.
     
      *준결승 진출 선수(文, 安)와 결승 진출 선수(朴)를 同格으로 대우하고, 준결승과 결승전을 뒤섞는 작금의 언론보도는 불공정 선거를 만든다. 金權(금권)선거보다 더 심각한 건 선동선거이다. 정치장교나 정치기자는 다 정리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