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종-대전-충남 순회경선.. 오후 5시쯤 결과 발표현재 문재인 누적득표율 49.1%, 손학규-김두관 정세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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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9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세종-대전-충남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와 당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연설회를 연다.
이 지역 선거인단 수는 모두 4만 6천 8백 여명으로 투표 결과는 이미 실시된 모바일 투표와 합산해 오후 5시쯤 세종 지역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현재 문 후보는 9연승을 달리고 있다. 누적득표는 문재인 113,948표(49.1%), 손학규 55,839표(24.1%), 김두관 44,342표(19.1%), 정세균 17,943표(7.7%) 순이다.
전날 부산 지역 경선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문 후보가 50% 가까운 누적득표율을 보이고 있어 이번 세종 지역 경선에서 결선투표 기준선인 과반을 넘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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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8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부산 경선에서 투표 결과 발표 직전 당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경선에서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2만7천371표 가운데 1만8천135표(득표율 66.26%)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왼쪽부터 정세균, 김두관, 손학규, 문재인 후보. 2012.9.8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