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가는 현행법상 국가(國歌)로 규정돼 있지 않다” 따라서 “공식행사에 반드시 애국가를 불러야 하는 것은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우라질 놈이 세상에 어디에 있는가 애국가를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과 같으며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주장으로 이는 바로 자신이 악질 종북주의자 라는 사실을 스스로 밝히는 것이다.

    우리 국민 대다수가 이석기를 비롯한 종북주의자들이 국회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는 분명해 졌다.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반대하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국가보안법 철폐 및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우호관계에 있는 미국을 적으로 관주하여 종북보다 더 나뿐 것이 종미주의라고 말하는 인간 들이다.

    또한 요즘 언론의 모든 면을 장식하는 이석기 사건중 하나가 각종 선거에 출마하면서 후보와 홍보업체와 짜고 선거비용을 부풀려 더 많은 국고를 빼먹었다는 의혹을 검찰이 조사 중 이라고 한다. 그 중심에 이석기가 운영한 선거홍보기획사 CN커뮤니케이션즈(CNC)와 종북성향의 출마자들이 존재 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4.11총선에서도 통진당 출마자들이 12억의 일감을 CNC에 몰아주었다고 한다. 강기갑 통진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신이 민주노동당 시절이나 통진당 시절에 이석기라는 존재도 몰랐고 이름도 들어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비례대표 선순위로 공천을 받았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종합해 보면 이석기는 자신이 운영했던 CNC를 통하여 자금을 마련하고 그 자금으로 종북주의세력들의 뒤를 봐주는 역할을 하는 핵심인물이며 당권파의 몸통이라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국민의 혈세를 빼먹고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세비를 챙겨 北을 이롭게 하는 세력들의 자금줄로 사용하는 자들을 처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각종행사나 올림픽등 국제사회에서의 행사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가슴에 손을 대고 애국가를 경청하고 불렀는데 이제와 국가(國歌)가 아니라고 한다면 무엇이 국가 인가를 묻고 싶다.

    아마 그들이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조선인민공화국이 부러는 국가가 진정한 애국가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이 땅에 살수 없으니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필자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자 들을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다.

    그동안 각 정당에서 진보라는 탈을 쓰고 국민을 우롱한 이석기, 김재연, 임수경을 비롯한 모든 종북주의 세력들을 보유한 정당은 그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출당 및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하고 사상검증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정당들은 공당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며 국가의 지원도 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이석기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이 국민의 혈세를 받는 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으며 있어도 않될 것이다. 만약 이런자를 옹호 하거나 이런 세력들과 연대를 맺어 권력을 손에 넣고자 하는 집단은 이적행위로 관주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하고 이 땅에서 추방하여 그들이 찬양하고 복종하는 北으로 보낼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