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투표가 모두 마친 가운데 서울 노원 갑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1위로 예측됐다.
SBS 방송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는 50.2%를 얻어 민주당 김용민 후보(44.8%)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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