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투표가 모두 마친 가운데 부산 사상구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출구조사 1위로 예측됐다.
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문 후보는 59.4%를 얻어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40.7%)를 앞섰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