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외통위원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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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견 연장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동의안이 통과 됨에 따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의 파견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파병 기간을 내년 12월31일까지 1년 연장하게 됐다.
또한 재선의 김충환 한나라당 의원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 선출하고 2010회계연도 한국방송공사ㆍ한국교육방송공사 결산 승인안, 2012년 무역보험계약체결한도 동의안을 각각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