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박정현과 김범수의 듀엣 무대. ⓒ연합뉴스
‘12.6%→11.3%→8.4%’. 주말 황금시간대 MBC ‘우리들의 일밤(이하 일밤)’이 기록한 최근 3주간 성적표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남자의 자격’과 ‘1박2일’로 구성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전국시청률 19.9%를 기록, 한 주 전보다 1.6% 상승했다. 20%대 진입도 눈앞에 두고 있는 셈이다.
SBS ‘일요일이 좋다’ 역시 이날 12.0%로 지난주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와 ‘집드림’으로 구성된 MBC 일밤은 이날 8.4%의 시청률을 기록, 한 주 전 11.3%보다 2.9%포인트나 떨어졌다. 나가수가 방송된 이후 일밤이 기록한 최저 시청률이다.
이와 관련, 한 네티즌은 “큰 변화 없는 나가수의 진행방식이 우선 문제다. 또한 팝, 발라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잣대를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