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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집단의 황당한 自救策!
불량배들이 파출소 폐지를 결의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대검 中搜部가 있어 생활이 불편한 한국인이 있나?
趙甲濟
범죄 통계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부패한 집단은 국회의원과 선출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이다. 부패 공직자 집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곳은 권력형 범죄를 주로 다루는 大檢 중앙수사부이다. 국회가 참으로 오랜만에 與野 합의로 中搜部 폐지에 합의하였다고 한다. 불량배들이 파출소 폐지를 결의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中搜部가 있어 생활이 불편한 한국인이 있나? 있다면 그들은 부패 공직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보안법이 있어 생활이 불편한 자가 있다면 북한 간첩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
부패집단의 황당한 自救策을 분쇄하려면 유권자들이 中搜部 폐지 합의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을 응징하여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