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열쇠는 ‘한국에서 온 젊은이’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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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승? 박지성에게 물어봐!”
3개월여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박지성에 대해 영국 언론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유코피아닷컴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4일 전했다.
축구전문 인터넷 매체 '풋볼팬캐스트(FootballFanCast.com)'는 “3일 후 열리는 라이벌 첼시전에도 박지성의 출격이 확실시 된다”며 "세계 축구팬들의 눈이 웨인 루니와 나니 등 스타 플레이어들에 쏠려있지만 실제 맨유 우승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선수는 한국에서 온 젊은이(박지성)"라는 내용의 분석기사를 내놨다.
이 매체는 "내 감독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결정은 200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박지성을 뺐다는 것"이라고 술회한 퍼거슨 감독의 말을 인용하며 "박지성은 큰 게임에 아주 강한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앞으로 남은 7경기가 모두 빅 게임이어서 박지성의 출격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이다.매체는 박지성을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소리없는 영웅(Unsung Hero)'이라고 평가했다. 양쪽 윙은 물론 중앙, 구멍이 나있는 곳은 어느 포지션이든 투입이 가능한 선수여서 박지성을 팀 공헌도가 가장 높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맨유는 남은 경기에서 박지성의 활약에 따라 리그 우승의 향방이 결정지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유코피아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