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은 15일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게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강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던 사립학교인 신흥학원의 운영비 80억원을 횡령해 정치자금과 생활비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