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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 세계 등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오는 21일까지 일주일간 연장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점등식과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등축제는 첫 주말에 5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11일까지 94만 명이 방문했다.
등축제에는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세계 24개국 29개 지역에서 초청된 전통등과 '세계 화합의 등', 'G20 성공기원등' 등을 전시하고 있다.
시는 행사기간을 연장함과 동시에 입장 가이드라인 설치, 행사 안내요원 대폭 투입 등 안전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승일 서울시 문화관광기획관은 "시민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대입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행사기간을 수능시험 이후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등불은 매일 오후 5~11시 불을 밝힌다. 연장기간 동안 행사 운영계획은 서울시 문화관광 홈페이지(www.visit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0 서울 세계 등축제 운영사무국(02-3707-9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