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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한지우(23)가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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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는 자신의 블로그에 화장끼 하나 없는 민낯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 안한 모습이 더 예쁘다", "청순하고 수수해 보인다", "진정한 피부미인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07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한 한지우는 최근 2주사이에 아베다(AVEDA)화장품, 노키아(NOKIA)휴대폰, G마켓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의 모델로 발탁된 한지우는 여배우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볼 화장품 광고 모델로 새로이 등극, 자연스럽게 해외 시장에도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한지우는 현재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극본 서재원 김경민, 연출 김정환·민두식)'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