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안상수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된 가운데 시민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15일 오후 3시 한나라당 당사 앞에 모여 계파 간 화합을 이끌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어버이연합은 "더 이상 친이-친박이 아닌, 하나 된 진정한 한나라당을 원한다"며 "당의 중심을 잡아 계파갈등을 불식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체는 지난 6.2 지방선거의 참패 결과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확립한 올바른 보수의 길을 가길 바란다"며 "이런 한나라당에게 국민들은 다시 마음을 열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7.28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변화와 쇄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