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일찍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온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지난 6일 SBS 방송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우성, 수애, 차승원 등 화려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온 '아테나'는 스타일리시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새로운 신화의 서막을 알린다. 첩보액션의 주인공에 걸맞게 완벽하게 변신한 여섯 명의 배우들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아테나'에 쏟아지는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 ▲ 드라마 '아테나' ⓒ 뉴데일리
    ▲ 드라마 '아테나' ⓒ 뉴데일리

    말쑥한 턱시도 차림으로 총을 든 정우성은 마치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를 연상시키는 세련되고 매력적인 첩보원 ‘정우’로 변신했고, 이와 대조되는 와일드한 느낌의 차승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문신으로 ‘손혁’ 캐릭터의 강렬함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여기에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며 한 손에 총을 든 수애와 목표물을 조준하고 있는 강인한 요원 이지아의 상반된 모습, 신참 엘리트 요원 최시원과 북한 요원 출신의 김민종 두 사람이 펼칠 신구  연기 조화 등 배우들의 연기변신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을 보인다.

  • ▲ 씨네시티 극장에 걸린 드라마 '아테나' 광고 ⓒ 뉴데일리
    ▲ 씨네시티 극장에 걸린 드라마 '아테나' 광고 ⓒ 뉴데일리

    이 티저 포스터는 드라마 최초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씨네시티 극장 외부에 초대형 광고로 제작, 부착돼 '아테나'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고 있다. 
     
    드라마가 극장가 대형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도대체 어떤 드라마인데 극장에 광고를?", "정말 영화 같은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실제 드라마 '아테나'는 정우성, 수애, 차승원 등의 스크린 배우들의 드라마 컴백작으로 일찌감치 시선을 사로잡은 데다 양윤호, 김영준 등 충무로에서 명성을 얻어 온 두 감독의 공동 연출 등 대부분의 제작 스탭들이 영화 스탭들로 이루어져 영화 같은 완성도와 스케일을 예감하게 하고 있다.

    여기에 '국가대표'의 스펙터클한 영상을 가능하게 한 일등공신 레드-원 카메라가 '아테나' 전반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라 차원이 다른 영상을 기대하게 한다. 기존 드라마와 차원이 다른 드라마를 선보이겠다는 제작진의 의지와 국내 촬영을 진행하는 중에 틈틈이 액션 스쿨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액션연기를 준비하고 있는 배우들의 열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사로잡고 있다.

    본격적인 크랭크인 후, 국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아테나'는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스타일리시한 첩보원들의 활약상이 더욱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첩보 드라마의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드라마 '아테나'는 7월부터 이탈리아, 일본 등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며 올 하반기 시청자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