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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과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창업자들의 눈길을 끄는 창업정보가 있다. 소규모·소자본창업인 웰빙 치킨전문점 치킨다라치(www.darachi.co.kr)가 창업자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치킨배달전문점 치킨다라치 가맹점(10평 기준)을 1000만원대에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창업특전’이 그것.
이번 특전의 가장 큰 특징은 올해를 브랜드 특별 홍보 기간으로 지정, 12월까지 가맹비와 계약이행보증금 등 계약에 필요한 창업비용 400만원을 창업 시 면제해 준다는 점이다. 인테리어공사, 주방기기 등 시설관련 비용에도 ‘NO마진’을 적용했다. 이 때문에 기존 2050만원 수준의 시설비용은 창업특전에 따라 1700만원으로 350만원이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가맹점 오픈 시 필요한 교육과 홍보비용 역시 기존 창업 때 보다 50만원이 저렴한 250만원이기 때문에 1900만원 정도의 창업자금이면 배달 전문점인 치킨다라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치킨다라치 본사인 ㈜태풍F&B 관계자는 “치킨다라치는 간단한 조리교육과 경영교육을 통해 쉽게 치킨 조리가 가능해 초보창업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며 “업종변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상담을 진행해 더욱 경제적인 치킨체인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치킨다라치는 250oc에서 구운 오븐 치킨과 카놀라유로 튀긴 트랜스지방 0%의 갈릭 허브 후라이드 치킨을 선보고 있으며, NON GMO(유전자변형식품) 파우더를 사용해 고객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웰빙 치킨전문점이다. (창업문의: 1688-1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