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 70여명 대피소방력 140명 투입해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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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외벽이 검게 그을려 있다. ⓒ뉴시스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25동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아파트 8층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다.이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또 1명이 안면부 화상을 입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총 3명이 다쳤다. 주민 70여 명도 대피했다.부상자들은 베스티안병원과 한양대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당국은 소방 인력 140여 명과 장비 41대 등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오전 6시 48분께 초진됐고 오전 7시 36분께 완전히 꺼졌다.당국은 추가 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