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사진)가 패션모델로 변신, 섹시한 성숙미를 뽐냈다. 소희는 월간지 누메로코리아 2월호에서 14페이지짜리 걸친 단독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소희는 앳된 티를 완전히 탈피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드러낸 모습과 남성적인 룩으로 중성적인 모습 등을 4시간여동안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