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PD수첩을 통하여 정교하고 치밀하게 짜여진 왜곡선동선전에 편승, 반정부 투쟁의 이슈화에 성공함으로서 정부 전복을 꾀하는 골수 친북 반미 좌파가 벌인 ‘촛불난동 시위대’의 배후 세력은 급기야 친북 반미 좌파의 '광우병(兵)'으로 돌변하여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혼란에 빠트림으로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폭동화를 꾀하려는 불순한 움직임을 여과 없이 보여 주었다.

    심각할 정도로 과격한 양상을 띤 ‘촛불빙자 폭동시위’는 과거 80·90년대 반정부시위를 주도했던 PD계 NL계 중심의 미전향 일부 386세대가 전대협과 한총련을 통해서 다시 반정부 조직을 재건하려는 사상전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광우병(狂牛病) 괴담을 만들어 광우병란(狂愚兵亂)을 주도한 친북 좌파 이념의 주동 세력을 신속히 발본색원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국정 운영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할 것이다.

    지금까지 숨어 지내던 반(反) 대한민국인들은 광우병(狂愚兵)들의 결집 양상으로 광우병란(兵亂)을 일으켜 정부전복을 꾀하고 있다는 지극히 위험한 현실을 정부는 면밀히 예측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광우병란에 연루된 반국가 주동 세력을 철저하게 소탕함과 동시에 완벽한 진압에 나서야 한다.

    광우병들의 집단적인 ‘폭동’ 움직임 속에는 과거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세력, 평택 미군기지 반대 폭동세력, 미순 효선 촛불 친북 반미운동 및 이라크 파병 반대 주동 세력, FTA 반대주동 세력과 관련한 반역 주체들이 전방위적으로 총집결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난 10년간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에서 양성되었던 뿌리 깊은 친북 반미 좌파가 총집결하여 이명박 정부 타도를 외치며, 나아가 대한민국 정체성을 파괴시키려고 최후의 공격을 가하고 있다. 아울러 친북 반미 좌파의 엄호세력이자 비호세력인 KBS, MBC에 숨어있는 친북반미 프락치들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루 빨리 소탕하지 못한다면 광우병들에 의해 국가 정체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한다.

    <객원칼럼니스트의 칼럼 내용은 뉴데일리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