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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의혹과 관련 전면에서 수비했던 클린정치위원장 홍준표 의원이 대선을 하루 앞둔 18일 대선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내일 안심하고 이명박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의원은 이날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한달 반 동안 이명박 후보의 억울함을 푸는데 전력을 다했다"고 밝히면서 "지난 12월 5일 BBK를 둘러싼 이 후보에 대한 음해를 말끔히 정리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그러나 무능좌파정권 연장세력들의 책동으로 어제 국회에서 BBK 특검법이 통과됐다"며 "지난 검찰수사와 클린정치위원회에서 이명박 후보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듯이 이제 특검에서도 저는 자신 있게 이 후보에 대한 음해가 풀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내일 안심하고 이명박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며 "이 후보에 대한 특검도 클린정치위원회가 자신 있게 대처하여 국민 모두가 편안하고 부자 되는 이명박 시대를 열어가겠다. 국민여러분, 안심하고 이명박 후보에게 투표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