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북좌파의 본업은 반역이고 위장취업은 목사 신부 교수 등 다양하다. 이재정도 그 한 부류다. 성공회 신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본업을 숨기기 위한 위장취업이고 본업은 역시 김정일에 충성하는 반역이다.

    통일부는 대한민국 정부의 한 기관이지만 사실상 북한의 김정일을 위해 일하는 반역기관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통일부 장관으로서 대한민국의 관리로 볼 수 있는 사람은 홍순영 장관으로 끝났다. 그 이후는 북한이 통일부 장관을 선택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단지 임명만 할따름이다. 정세현, 이종석, 이재정은 다 그런 부류다.

    따라서 통일부는 대한민국 헌법에서 부과한 임무인 자유민주체제에 입각한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군사독재자 김정일을 지원하는 업무만 수행하고 있다. 바로 정부기관이 이적단체가 된 꼴이다.

    이재정은 성공회대학을 좌파의 소굴로 만든 사람이다. 그 공로로 장관이 되었다. 그러니 이 사람이 충성하는 대상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이지 대한민국이 아니다. 그러니 NLL이 영토개념이 아닌 안보개념이니 서해교전 대응에 반성할 점이 있다는니 하는 요상한 발언을 하는 것이다.

    이재정 같은 반역자들이 한국 정부에 장관으로 임명된다는 현실이 현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자고로 반역은 가장 엄중한 범죄로 처벌하였다. 반역자를 처벌할 수 없는 국가는 이미 기강이 무너진 국가다. 대한민국은 기강이 무너졌다. 바로 북한의 독재자에게 충성하는 친북좌파반역세력이 국민을 속여 권력을 장악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대선이 중요하다. 친북좌파를 소탕하는 방법은 이번에 보수애국세력이 정권을 찾아오는 것이다. 지금 한국에는 소리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반역세력과 애국세력 간의 일대결전이 진행중이다. 우리 모두 이 기회를 단결의 기회로 삼자. 그리고 반드시 이재정과 같은 충성심이 흐린 자들을 심판하자.

    <객원 칼럼니스트의 칼럼은 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