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한나라 집단몽환’발언,구구절절 맞다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7일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에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홍준표 의원이 행한 출마의 변은 그야말로 한나라당의 현상을 지극히 객관적이면서 적나라하게 잘 평가한 탁월한 홍준표 식 선언으로 받아드리고 싶다.

    2007-05-28 양영태
  • 조선족과 한국인 디아스포라

    올해 초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하다 인기리에 종영된 프로그램 중 '열아홉순정' 이라는 연속극이 있다. 이 연속극이 오랫동안 인구에 회자될 수 있었던 것은 연변처녀 양국화의 때묻지 않은 순박함과 그가 보여준 청초한 로맨스 때문이다. 사실 중국 연변에서 온 조선족 처녀는

    2007-05-28 함명식
  • 좋은 검증, 나쁜 검증

    치열한 ‘후보검증’, 깨끗한 ‘결과승복’이 필요하다.한나라당이 경선관리위원회와 후보검증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후보 선출 과정의 닻을 올렸다. 무엇보다 검증 작업은 난해하고 힘든 과정이기 때문에 29일 첫 회의를 열게 되

    2007-05-27 우종철
  • 이념적 자세 바로잡은 이명박

    나는 2년여 전에 “이명박은 아니다”라는 제목을 글을 쓴 적이 있다.(http://www.independent.co.kr/news/n_view.html?kind=main&id=10319). 그 이유는 이명박 전 시장이 “국가 정체

    2007-05-27 정창인
  • 보수우익이 정권을 잡아야 하는 이유

    우리 손으로 만든 무적의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이 진수식을 거행하는 날 북한은 동해로 미사일을 쏘았다고 한다. 그리고 정부는 미사일 발사가 별 것 아니라는 태도로 대응하고 있고 전문가들은 또 북한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추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다 소용없는 짓이다

    2007-05-27 정창인
  • "노무현이야말로 가난한 사람의 적"

    노무현은 임기내내 양극화문제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였고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공개적으로 표현하였다. 그러나 그의 이런 발상은 그가 왜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한 사람인가를 말해줄 뿐 사회발전이나 형평성의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전혀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발상 뒤

    2007-05-25 정창인
  • 정치행사로 전락한 종교행사

    소위 말하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석해 앞자리를 점령하였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한국사회의 후진성을 말해줄 뿐 그리 반가운 현상은 아니다. 아무리 권력잡기에 모두들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하지만 이런 식의 마구잡이식 행태는 사회적 지도자가 갖춰야 할 교양

    2007-05-25 정창인
  • 돼지 머리에 머리조아리던 인간들이...

    돼지 머리에 머리조아리던 인간들이...군부대 이전을 반대하는 이천시 비상대책위원회가 산 돼지를 찢어 죽이는 행사를 치렀다고 한다. 아무리 자신들의 절박한 심정을 표현하기 위한 행위였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잔인한 폭거다. 이들의 반대 이유가 어떠하든 동물을

    2007-05-25 정창인
  • '이명박 대세론' 언제까지 갈까

    이(李)·박(朴) 진영은 경선에 대비하여 생명을 걸다시피(?) 사투중이다. 그런데 이명박 대세론이 소멸될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이명박 캠프의 인터넷 담당 대변인 직을 맞고 있는 진수희 의원은 홍준표가 대선선언을 하든, 범여권 후보가 가시화되든 간에 현재

    2007-05-25 양영태
  • "이젠 환경문제가 곧 안보문제다"

    세계적 생태학자인 바리 커머너가 '과학과 인류의 생존'이라는 책에서 "이대로 간다면 환경은 고도의 문명사회를 지탱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는 종말론을 편 것은 1971년의 일이다.(1999. 10. 12, 조선일보) 유엔 산하 '정부간 기후변화

    2007-05-24 김익겸
  • 아름다운 일탈? - 4. ‘산뜻한 바람’(2)

    Ⅰ.반복되는 촉박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편안하게 한숨 돌릴 순간을 갈망하게 된다. 온 몸의 긴장을 털어내고 마음을 고요한 큰 바다처럼 만들어 그 위를 흘러가는 하얀 깃털과 같이, 외로운 고독 속에 몰입하며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있는 자신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세

    2007-05-24 이나향
  • "유시민이 대권후보로 입에 오르는 세상…"

    세상은 참 빠르다. 유시민이 벌써 잠재적 대통령 후보 운운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권력은 누가 잡을지 그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말이 맞는 것인 것 같다. 어느 날 학원프락치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휘청거리며 살아왔던 유시민이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게 되고,

    2007-05-23 양영태
  • 중국의 강대국화와 동아시아적 질서

    중국이 이룩하는 경제발전이 예사롭지 않다. 1978년 등소평이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흑묘백묘(黑猫白猫)”론을 제기한 이후 중국은 서구 경제질서로의 적극적인 편입을 시도해왔다. 중국의 경제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2007-05-23 함명식
  • 김정일·DJ 뵈러간 '배신의 화신' 손학규

    손학규씨가 평양엘 다녀왔다. 손학규뿐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정권의 인사들이 너도나도 평양엘 다녀왔다. 이들의 행태는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고 해도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 나아가 반역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해찬도 그렇고 특히 한나라

    2007-05-22 정창인
  • 민주세력 아니라 독재세력임을 만천하에 공고

    보도에 의하면 정부는 22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각 부처의 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을 통폐합하는 내용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한다. 말이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이지 사실은 &lsqu

    2007-05-22 정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