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북좌파 촛불집회 최종목적은 FTA 파괴

    민주노총 하부조직의 대표적인 붉은 전위대이자 악의 꽃 전교조와, 평택폭동을 일으키고 맥아더 동상을 파괴함으로서 한미동맹을 박살내려고 기도 했던 범대위라는 친북반역 세력의 프락치들이 우리의 어린 아이들에게 집단최면을 걸고 촛불을 들게 하여 길거리로 내몰고 있다. 전교조에

    2008-06-11 양영태
  • 맛집의 비극

    조선일보 11일자 오피니언면 '태평로'에 이 신문 박은주 엔터테인먼트부장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며느리도 몰라." 오래 전 고추장 CF에 나온 이 말은 한국의 '장인(匠人) 정신'의 상

    2008-06-11
  • 합법정부와'불법 지하정부'

    서울 세종로에 컨테이너 바리케이드가 설치되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에는 두 개의 정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하나는 국민의 뜻으로 만들어진 합법정부이지만 다른 하나는 반역세력이 국민의 뜻과는 무관하게 스스로 만든 불법정부다.시청 앞 광장에서 조용하게 노래

    2008-06-11 정창인
  • 정두언, 도덕적 해이 극치

    어려움에 빠진 친구 등에 비수 꼽는 자, 정치인 자격없다.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지금 이명박 정권은 분명 보수세력에 의해 세워진 보수정권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연속해서 벌어지고 있다.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하여 청와대의 ABC수석 및 비서관과 국

    2008-06-09 양영태
  • 전여옥을 박근혜 맞수로 키우는 박사모

    뙤약볕 작열하는 아스팔트 광장을 찾으며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을 위해서 피땀 흘리고 애국혼을 불러일으키며 혼신의 힘을 다했던 국회의원 전여옥을 향해서 좌파 성향 언론은 말꼬리 일부를 전후좌우 재단하고 매도하여 기사화함으로서 보복 했다. 좌파 언론으로서는

    2008-06-07 양영태
  • 85세 김대중은 25세 이세진한테 배워라

    <이 글은 보수 논객 조갑제씨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글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촛불반대 1인 시위를 계속하는 한양대학교 4학년생인 李世珍씨는 25세이다. 그는 민주주의의 위대성을 한 몸으로 구현하고 있다. 촛불시위를 하는

    2008-06-05
  • 박근혜팬클럽이 반정부 집회 출정선언이라니

    박근혜 의원 팬클럽인 ‘박사모’가 드디어 시청 앞 광장 촛불집회에 나타났다. 6월 3일 광우병 관련 촛불집회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모임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100여명이 ‘미국산 쇠고

    2008-06-04 양영태
  • 인터넷 자유게시판을 통한 좌파투쟁을 강화해야 한다

    이 글은 뉴토방 논객 '성공자'가 쓴 게시물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가급적 원문 그대로 싣습니다.다음 아고라를 비롯하여 각 포털은 노빠 좌파들에게 점령 당했습니다.그들은 광신도들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파 보수 진영에서는 너무

    2008-06-03 성공자
  • 촛불에 항복하려면 당해체해라

    한나라 원내대표인 홍준표 의원은 이제 국민에게 항복하여야 한다고 외쳤다고 한다.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한나라당이 국민과 싸움을 했던 적이라도 있었단 말인가. 어떻게 공당의 원내대표가 항복 운운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포풀리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 홍준표 원내대

    2008-06-03 양영태
  • 이명박, 좌파척결 독트린 발표해라

    한미 FTA는 한마디로 ‘한·미경제동맹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의 경제 성장에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필요한 경제광맥이다. 친북 좌파가 기획한 원래 최초의 계획은 한미FTA 비준 문제를 정권 타도의 이슈로 삼아 이명박 정부 전

    2008-06-02 양영태
  • 이명박,이념전쟁을 선포하라

    ‘대통령을 위해 책임질 강인한 인재들이 정부에 그리 많지 않다’는 말이 설득력 있게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이러한 말이 떠돌게 된 원인은 무(無) 이념의 실용주의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따라서 이명박 정권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하여

    2008-05-31 양영태
  • 학생들에게 반이성을 가르치는 나라

    <이 글은 뉴데일리 토론방에 시민논설위원 '자유야'가 쓴 것 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색과 토론을 위해 소개합니다>헤겔은 이성을 국가와 동일시했다. 국가를 이성의 완성태로 보았다는 것이다. 헤겔은 이성이 곧 현실이라고 했고, 이성이 곧 현실이라면 이

    2008-05-31 자유야
  • 이명박은 국민들에게 항복할 필요 없다!

    <이 글은 우파 언론인 조갑제씨가 자신의 홈 페이지에 올린 칼럼입니다. 독자들의 사색과 토론을 위해 소개합니다>李明博 대통령의 취임 100일이 다가오자 신문에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는 훈수가 쏟아지고 있다. 국가를 분열시키는 일에 전

    2008-05-31
  • KBS는 왜 대통령 모욕 방관하나

    아무리 ‘쇠고기 협상’으로 혼란 정국이 초래 되었다 하더라도, 국민 손으로 뽑은 대통령에게 원색적인 욕이나 비속한 언어를 사용하여 국가원수를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태도는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된다.‘쇠고기 정국’의 혼란

    2008-05-30 양영태
  • 북한의 남한 ‘대결전략’에 대비해야 할 때다

    북한은 지난 4월 남한총선을 전후하여 대남비난 공세를 강화해왔다.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새 정부의 대북정책 전반을 조목조목 비판한 북한의 노동신문 4월 1일자 논평을 필두로 최근에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단순비난 공세에 더하여 ‘반 이명박 정부 투쟁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