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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책 계승 절대 안돼
이명박 정부는 적어도 경제 정책과 안보 정책, 문화 정책에 관한 한 노무현 친북 반미좌파 정권의 정책을 단 하나라도 계승하거나 모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 이유는 이명박 정부는 자유민주시장 경제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정통적인 보수 정부이고 노무현 정부는,
2008-07-11 양영태 -
국가기밀 훔친 '봉하공화국' 징벌해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범한 시민으로 복귀하면서 엄청난 대죄를 저지른 것 같다. 국가기밀을 포함한 중요 문서를 국가기관의 허락도 없이 개인이 가져가 버린 사실이 청와대에 의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이는 천인공노할 사실로 이를 듣는 국민들로 하여금 분노를 금치
2008-07-10 양영태 -
이명박 '식물대통령' 자초할것인가
이명박 정권이 저질렀던 취임초반의 결정적 실수는 ‘실용’을 내세워 ‘이념’의 중요성을 무시했다는 점일 것이다. 산토끼(친북 반미좌파)의 마음을 잡으려고 집토끼(대한민국 애국 보수세력)을 내동댕이쳤다는 정설이 유력하다. 
2008-07-09 양영태 -
'반역세력'에놀아난 이명박 정권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다. 생각할 줄 모른다면 인간이 동물과 구별될 수 없을 것이다. 생각할 줄 안다는 것은 원인과 결과를 연관지을 줄 알고 위험의 크기에 따라 분별력 있게 선택할 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며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
2008-07-08 정창인 -
경멸하고픈 명목상 민주당 국회의원들!
이름뿐인 명목상 국회의원들-민주당, 민노당 의원들은 엄밀히 말해서 국회 원구성 자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실질적 국회의원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명색은 국회의원이나, 임무수행은 국회의원 본래의 모습이 결코 아닌 일그러진 모습들이다. 의회민주주의의 기
2008-07-07 양영태 -
'반역'이 일상화된 대한민국
원래 역모나 반역이란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특별 사건으로 발생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아무리 그 죄가 엄중하더라도 한번 그 역모를 처단하거나 반역자를 처단하면 국가는 다시 정상을 되찾게 마련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역은 일회적
2008-07-06 정창인 -
박희태 대표에 바란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체제가 지난 3일 출범했다. 새 지도부의 임기는 2년으로 이명박 정부의 전반기에 해당된다. 2010년 지방선거도 새 지도부가 치러나가야 할 주요 정치일정으로, 그 결과에 따라 이명박 정부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수 있다.한나라당은 지난 2004년 박
2008-07-06 우종철 -
정몽준 선전, 향후 한나라 변화가능성 열었다!
한나라당 당대표를 뽑는 경선에서 정몽준의원이 당대표가 되는 데는 실패했으나 그가 한나라당에 영입되어 입당한지 7개월도 채 안된 시점에서 박희태의원과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것은 정몽준의원의 전도가 밝을것이라는 예측을 암시 해주고 있다. 박희태의원을 비롯한
2008-07-04 양영태 -
'악령'전교조 폐기처분해라
학교가 ‘전교조’로 말미암아 정치선전장으로 황폐화 된지 이미 오래다. 3일부터 전교조는 전국 초·중·고교 담벼락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와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정치선전 현수막을 내걸고, 학생들에게
2008-07-03 양영태 -
사이비'‘아침이슬미사'그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 아래서 친북 반미 좌파 이념을 충실하리만치 맹신하며 깊숙이 파고들었던 '정의구현사제단'이 드디어 제철을 만난 듯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소위 시국미사(?)라는 그럴싸한 위장된 이름으로 이틀째 사제복 행렬을 벌이고 있다. 아주 우습게도 봉헌성가로 성가(
2008-07-02 양영태 -
반역사제단과 '민주공화국'
미친 반역 사제단과 “민주공화국”의 음모지금 소위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미친 사제단이 촛불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이 시위가 ‘평화’를 가장하고 있으나 실상은 폭력보다 더 무서운 음모를 감추고 있다. 사실 이들은 폭력 시위
2008-07-01 정창인 -
광우병(病) 빙자한 광우병란(兵亂)은 국가변란
MBC PD수첩을 통하여 정교하고 치밀하게 짜여진 왜곡선동선전에 편승, 반정부 투쟁의 이슈화에 성공함으로서 정부 전복을 꾀하는 골수 친북 반미 좌파가 벌인 ‘촛불난동 시위대’의 배후 세력은 급기야 친북 반미 좌파의 '광우병(兵)'
2008-06-30 양영태 -
'촛불'에 총출동한 친북좌파
지난 토요일(6월 28일) 저녁, 경찰이 서울역과 광화문에서 시위대와 맞서 있는 사이 서울 시청 앞에서는 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은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이 한겨례 신문에 보도되었지만 주목받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번 촛불시위가 어떻게 끝나게 될지 그 전조
2008-06-29 정창인 -
'경찰폭행'안민석, 구속대상
공적인 법 집행을 위해서 공권력을 행사 중인 경찰을 집단 시위대가 폭력으로 제압한다면 이는 폭력을 뛰어넘어 폭동 수준의 폭도들이라 정의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공권력인 경찰에 정면으로 폭력 도전할시에는 무조건 사살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과격 촛불 난동 시위
2008-06-28 양영태 -
대통령은 왜 강력한 법치를 펼치지 않는가
대통령으로서 성공한 분들의 특징은 그가 이끄는 행정부 부처들이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따라 충실하고 성실하게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극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리더십을 지닌 분들이다. 그래서 대통령 말씀은 곧바로 실천행동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2008-06-27 양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