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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조국을 위한, 조국에 의한 방송
우울한 하루다. 조국 후보자에게 TV방송이 인질로 잡혀버렸다. 모든 지상파, 종편, 보도채널이 '조국의 방송' '조국을 위한 방송' '조국에 의한 방송'이 되었다.채널을 이리 돌려도 조국, 저리 돌려도 조국이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방송을 국민은 경험하는 하루다.국
2019-09-03 박대출 국회의원 칼럼 -
한국당 원내대표, 아니 '유나 엄마' 나경원이 자랑스러운 이유
서울법대 82학번은 유난히 인재가 많은 학번이었고, 우리 후배들에게는 전설 같은 존재의 선배들도 많습니다. 그 중 제가 처음으로 알게 된 82학번 선배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조 후보는 법대 써클 중에서 가장 이념적인 써클인 피데스(FIDES) 선배
2019-09-02 이두아 변호사 칼럼 -
‘대미무역전쟁’ 중국의 결기, 코스트코에 무너지나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27일 미국의 대표적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가 상하이에 중국 1호점을 개점했다. 미중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시민들은 코스트코의 미국제품과 명품을 사기 위해 아침부터 몰려들었다. 대만 <동삼신문TV(東森新聞)> 현지 보도에
2019-08-29 허동혁 칼럼 -
홍콩 청년들 “우리는 중국 인민해방군 두렵지 않다”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 ‘도주범 조례’ 파동 관련 지난 주말 시위대와 경찰 간 무력충돌이 다시 벌어졌다. 이는 ‘중국의 무력시위에 굴복해 평화 시위를 진행했다’는 일부 외신의 평가를 무색케 했다. 경찰이 과잉진압을 자제할 정도로 폭우가 내렸던 18일과는
2019-08-27 허동혁 칼럼 -
어떻게든 그를 법무장관으로 앉히려는 이유
그가 법무장관이 되는 순간… 이 땅의 모든 위법은 적법이 되고, 탈법은 합법이 된다
영화 <어벤져스>가 처음 선보인 것은 2012년. 마블은 슈퍼 히어로들을 한 작품에 총출동시키는 영화를 선보인다. 슈퍼맨과 같은 단 한 명의 영웅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현실에서도 영화 속에서도 악의 힘이 너무 빨리, 너무 거대하게 진화하기
2019-08-26 김규나 칼럼 -
망국의 위기…‘자유민주’ ‘한미동맹’으로 뭉쳐야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한국은 급속한 ‘국가개조’ 과정을 겪으면서 망국의 위기에 처해 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 이래 이 정도의 위기를 맞았던 시기는 북한이 6·25 전쟁을 도발한 1950~53년 뿐이었다. 당시 멸망의 운명에 처해
2019-08-26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장 외 4명 칼럼 -
[청년칼럼] 대한민국, 1년 후에도 자유민주 국가일까?
영화 <명량>의 끝부분에서는 병사들의 뼈 있는 대사가 나온다. "우리가 이렇게 개고생하는 걸 후손들은 알까? 반드시 알아야지! 모르면 후레자식들이여." 그들은 왜 목숨걸고 이토록 고생하면서 나라를 지키려 했을까? 그들에게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있었다.
2019-08-22 최종숙 칼럼 -
홍콩 시민들 “중국 인민해방군 여기 못 올 것”
홍콩 도주범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이 11주째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8일 주최 측 추산 170만 명이 시위행진에 참가했다. 행진의 주최단체는 지난 6월 수백만 명이 모인 시위를 두 번 주최한 민간인권진선(民間人權陣線)이다.폭우로 인한 행동제약, 시위대-경찰 양
2019-08-20 허동혁 칼럼 -
'대한민족'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 이름한 이유가 있다
대법원까지 침투한 '반일 종족주의적 사고'
오늘 우선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내신 이영훈 교수님과 필자분들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은 ‘반일 종족주의’라는 그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국제정치학을 창시한 한스 모겐소라는 학자는 “권력을 가진 자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2019-08-19 성신여대 김영호 교수 칼럼 -
대법원의 일제 징용판결… 한일 갈등의 해법
1. 한일 양국간 갈등과 일제 징용판결일본 정부는 지난 7월 1일 전격적으로 반도체 등 소재 3개 품목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단행했다. 또 예고한 대로 지난 2일 전략물자 수출에 관한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2019-08-14 이헌 변호사(한변 공동대표) 칼럼 -
[청년칼럼] 좌파·친북 성향의 기독교인 국민들에게
1907년, 회개로 가득했던 평양의 장대현교회1893년, 미국에서 파송된 마펫 선교사는 평양에 장대현교회를 세웠다. 이 교회에서 1907년, 집회가 열렸고 백성 2000여 명이 모였다. 1907년은 신분제와 여성 차별로 가득했던 조선시대였다. 당시 집회에서 양반과 남성
2019-08-13 황선우 칼럼 -
[청년칼럼] 거짓과 상처를 파먹고 사는 기생충들
요즘 감옥 다녀온 사람들이 말이 많다.힘든 인생 살다가 잘못되는 바람에 감옥 다녀온 사연이라면 실로 다양할 것이다. 그런데, 감옥 갔다 온 것이 누구에겐 전과가 되고, 누구에겐 정계에서 한자리 차지하는 스펙이 된다. 감옥 다녀온 많은 정치인들의 무용담을 들어보면, 잘못
2019-08-07 김윤지 칼럼 -
홍콩 시민들 “중국군, 시위진압 개입 안할 것”
홍콩에서 중국으로 범죄 송환을 가능하게 하는 ‘도주범 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과 관련, 지난 3일과 4일 연이어 대형시위가 벌어졌고, 이어 5일 아침부터는 각지에서 공무원, IT업계, 금융계, 디즈니랜드 등 위락시설까지 망라한 총파업이 벌어졌다. 특히 교통기관의
2019-08-06 허동혁 칼럼 -
[청년칼럼] No Japan?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文정부
풍랑 속 항해를 이어나갈 때,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노를 젓고 배를 움직여야 한다. 각자의 이해관계를 떠나, 내 것 네 것이 없이 합심하여 배가 난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생사가 달려있는 이 긴박한 순간에, 미치지 않고서야 남의 일을 보듯
2019-07-30 손 에스더 칼럼 -
"폭력배, 경찰과 결탁" 홍콩 시위대 28만 '최대 규모'
홍콩에서 중국으로 범죄 용의자 송환을 가능하게 하는 ‘도주범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과 관련, 지난 21일 폭력배의 시민 폭행사건이 벌어진 옌롱(元朗)에서 27일 28만8000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시위가 열렸다. 이는 홍콩 도심 이외 지역에서 역대 최대 참
2019-07-29 허동혁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