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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진핑 신년사로 시작된 대만 친중파의 몰락
대만 총통・입법위원 선거 직전, 대만 언론들은 한국과 인연이 깊은 한 대만인의 동정에 주목했다. 트와이스 멤버 쯔위(본명 저우쯔위, 周子瑜)였다. 2016년 1월 총통 선거 당시 차이잉원 당선의 주역인 그는 이번 선거 직전 대만에 입국했다. 최근 선거권을 얻은 그의 투
2020-01-17 허동혁 칼럼 -
그들은 현재의 권력이 영원하길 바랄 것이다. 그러나...
번식기가 지나면 사멸의 계절이 온다… 2020년 새해, 깨어나라 대한민국이여!
사회주의자 조국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죄질이 좋지 않음'이라는 판단과 '직권을 남용한 결과 법치주의를 후퇴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가기능의 공정한 행사를 저해했다"는 의견을 결정문에 명시했으면서도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어 기각했단다. 청와대는 검찰이 무리한 판단을
2019-12-30 김규나 칼럼 -
크리스마스 격렬 시위 후 숨고르기 들어간 홍콩 시민들
중국강제압송법 파동 관련, 크리스마스 휴일에 홍콩 시내 각지에서 크고 작은 시위가 벌어졌다. 시민들은 도로를 점거하고 친중 점포와 경찰에 협력해 재야단체 자금을 동결한 은행의 지점을 파괴했다. 홍콩 경찰은 돈세탁 혐의를 내세워 재야단체 성화동맹(星火同盟, Spark A
2019-12-27 허동혁 칼럼 -
대권 노리던 대만 친중파 한궈위, 홍콩 시위로 몰락
지난 21일 카오슝(高雄)에서는 국민당 총통 후보 한궈위(韓國瑜) 카오슝 시장 찬반 행진이 열렸다. 주최 측 추산으로 한 후보 반대 집회에 50만 명, 찬성 집회에 35만 명이 참가했다.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한궈위 시장직 파면’을, 찬성 집회 참가자들은 ‘차이잉원(
2019-12-23 허동혁 칼럼 -
[청년칼럼] 386 주사파 ‘얼간이들’의 끝나지 않은 혁명놀음
386(현 586) 주사파 세력의 탄생에 대해 다룬 책 「82들의 혁명놀음」의 한 대목을 소개하며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책은 주사파의 대부로 알려졌던 ‘강철서신’ 김영환 씨의 과거에 대해 다루고 있다.<김영환은 한국 사회에서는 주사파들을 출생시킨 산파나 다름없는
2019-12-13 정경화 칼럼 -
탈북민 강제북송 대책, 미국 정치권과의 공조 절실하다
오늘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이다. 최근 자유와 인권을 탄압하는 국가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강도와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불과 2주간인 지난 11월 27일과 12월 3일, 미국 상·하원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홍콩인권법’
2019-12-10 옥지원 자유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칼럼 -
‘무모·무능’에 이어 ‘무지·무법’… 文 정부 외교·안보의 ‘민낯’
문재인 정부(현 정부)는 8월 22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등 협정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면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의 종료를 발표했다. 그런데 현 정부는 2019년 11월 23일 0시를 기해 발효될
2019-11-29 이헌 변호사(한변 공동대표) 칼럼 -
“친중파, 부정·금권선거 덕에 42% 득표라도 한 것”
지난 24일 실시된 홍콩 구의회 선거는 71.2%(약 294만명)의 투표율을 기록, 영국 통치시절 포함 역대 선거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민주파가 389석, 친중파(건제파 建制派) 59석, 중립 4석을 기록했다. 2015년 선거 의석 분포 수는 민주파 126석,
2019-11-27 허동혁 칼럼 -
스파이... 내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는 사람들을 부르는 이름
국민 세금으로 부-권력 누리는 사람들이… 우리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한 가지는 분명해진다. 대한민국 국민이 낸 세금 덕에 부와 권력을 한껏 누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아니라면 그들이 충성하고 있는 나라는 대체 어디일까, 북한? 중국? 일본? 미국? 대답해주길 바란다. 자기 나라에는 해만
2019-11-25 김규나 칼럼 -
석포제련소 목을 죄는 무차별 환경 규제
다음 국무총리에 경제통이 유력하다는 기사를 봤다. 올해 들어 정부가 만난 다양한 악재 중 하나가 ‘디플레’와 ‘저성장’이기에 당연한 처사라고 느낀다. 내년부터는 전략적으로 여러 산업의 혁신에 투자하고, 규제도 풀겠다고 한다.이낙연 현 총리는 공무원들에게 ‘적극행정’을
2019-11-22 노봉호 부산경제연구소 연구위원 -
중문대 이어 이공대서도 공성전…이번에는 후퇴
중국강제압송법 파동 관련, 지난 주 홍콩중문대학(香港中文大學, 중문대)에서 시작된 공성전이 지난 주말부터 홍콩이공대학(香港理工大學, 이하 이공대)으로 확산됐다. 이공대는 지난 8일 경찰이 구급차 진입을 방해해서 결국 사망한 쵸우츠록(周梓樂)이 재학하던 학교다. 16일
2019-11-19 허동혁 칼럼 -
홍콩은 8일부터 '전쟁' 수준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영상] 불화살까지 동원됐다… 홍콩경찰-시위대 격돌한 '중문대 공성전'
홍콩 중국강제압송법 파동이 일어난 지 5개월이 넘었다. 홍콩은 지난 8일부터 사실상 '전쟁' 수준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본지는 국내 인터넷 언론매체 중 유일하게 홍콩에 현지 소식통을 두고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다. 본지는 8일부터 일어난 '홍콩
2019-11-16 허동혁 칼럼 -
영원한 꼰대… 람보 형님 화이팅
터미네이터와 람보. 시리즈마다 폭력이 난무하지만 오랜 세월 정겨움이 느껴지는 장수 액션영화 신작이 금년 11월에 맞춰 개봉했다. 람보는 1982년, 터미네이터는 1984년에 각각 장도의 길에 올랐으며 이번 최신편은 통산 람보가 5탄, 터미네이터가 6탄에 해당한다. 현
2019-11-12 양일국 칼럼 -
한국당을 미워하는 K형에게
며칠 새 가을이 더 깊어졌습니다. 저도 형처럼 가을이면 김현승 시인의 시를 떠올립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라는 시인의 일갈처럼 가을은 겸허해져야 하는 계절입니다. 세상과 이웃, 자신 앞에서 더 겸허해질 때 더 깊어지고 성숙해질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많
2019-11-08 김기현 칼럼 -
"조국 보도 믿으면 개·돼지"라고 비아냥대던 교사들
인헌고 사태, 이제 어른들이 나설 차례다
"위기가 닥치면 누군 달아나고 누군 남지. 찰리는 자신의 장래를 위해 누구도 팔지 않았소. 그건 순결함이지. 그것은 용기야.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이고. 난 지금도 갈림길에 서 있소. 난 언제나 바른 길을 알았지. 하지만 그 길을 뿌리쳤어. 왜냐고? 그 길은 너무
2019-10-28 김규나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