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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평화협정이 '월남 패망'으로 이어진 사실 잊지 말아야…
[지해범 칼럼] 文 정부의 종전선언, '한미동맹 파괴' 징검다리 된다
한반도의 운명을 뒤흔들 ‘종전선언’이 정부 여당에 의해 조용하게, 그러나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다. 5000만 한국민의 미래에 종전선언이 가져올 충격파는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이렇게 중대한 사안이 국민 의견을 묻는 절차도 없이 정부 여당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0-10-03 지해범 전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장 -
'떼법'이 헌법에 고함치는 '봉숭아학당' 같은 세상
세상이 어지럽고 세상살이가 뒤숭숭하다. '이게 나라냐?'고 골백번 외쳐봐도 이게 대한민국이다. '자유'와 '민주'는 잠수하고 거짓 '평등'과 망국 '복지'가 나라 기둥을 갉아먹고 있다.떳떳한 사람은 잠수타거나 궤변을 늘어놓을 일이 없다. 우리 국민이 무참히 살해된 지
2020-09-30 이철영 (재)굿소사이어티 이사(전 경희대 객원교수) 칼럼 -
'총살' 김정은 면죄부 '아들 특혜' 추미애도 면죄부
[김학성 칼럼] 면죄부가 넘치는 세상
면죄부가 넘치는 세상이다.면죄부란 죄를 면하게 해주는 증서다. 인기 연예인 등이 깊은 자기반성이 있는 경우 잘못이 덮이고 활동 재개를 가능케 하는 살리는 면죄부도 있지만, 대부분 부정적 이미지를 지닌다. 유죄 또는 중벌로 처리할 문제를 해괴한 논리로 처벌을 면하게 하거
2020-09-29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 -
47시간의 침묵.... 이러고도 국가 원수라고 할 수 있는가?
[박휘락 칼럼] '공무원 총살' 북한에…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요구하라
9월 22일 9시 40분 대한민국의 공무원이었던 국민 중 한 사람이 북한군에 의하여 무참하게 총살당하였고, 시신은 소각당하였다. 천인공노할 사태로서, 온 국민이 격분하는 것은 당연하다. 표류하는 남한 국민이면 구조하여 송환해야 한다. 우리는 그렇게 해왔는데, 북한은 전
2020-09-29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칼럼 -
아카펠라 들을 때 '국민의 비명'은 안 들렸나?
대통령의 대중문화 사랑과 관심이 대단한 듯하다. 대통령 내외가 흥겹게 가수 ‘싸이’의 말춤을 흉내 내는 모습이 상상되고 코로나19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한 때에 영화 ‘기생충’ 팀과 ‘짜파구리” 오찬을 하며 파안대소하는 모습이 떠오르니 말이다. 지난 9월 1
2020-09-27 이철영 굿소사이어티 이사 -
탈북선원 강제북송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상흔 칼럼] 조난자 사살하고 불태운 北‥ 나홀로 '평화' 외치는 文
북한이 서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 중이던 해양수산부소속 우리 공무원 이씨(47)를 현장에서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피와 살을 나눈 동포집단에서 발생했다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야만적인 사건이다. 24일 뉴데일리 전
2020-09-25 이상흔 칼럼니스트 -
[청년칼럼] 中國 사신의 행차, 大韓 國民의 대답
나는 대한민국의 20대로서 나의 국민들을 대표하여 시진핑 총서기와 그를 위시한 중국의 독재일당 고위 당원들께 한 말씀을 적어서 올린다.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있었던 양제츠(杨洁篪) 중국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의 방한은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의 초청이라는 명분
2020-09-16 정태민 칼럼 -
전쟁이 나면 자진해서 자기 아들을 참전시킬 장관이 몇이나 될까?
[박휘락 칼럼] 우리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사치인가?
"사자는 굶어 죽어도 풀을 뜯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리더들에게 보통사람과 다른 의식과 태도를 가질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서양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강조한다. 직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국가를 비롯한 공적인 일을 위하여 더욱 적극적
2020-09-15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칼럼 -
'추미애'를 보며 가장 절망한 것은, 변하지 않은 대한민국 현실이었다
[이상흔 칼럼]'농부의 아들'이 밤낮없이 구를 때… '신의 아들'은 23일 연속 휴가를 누렸다
나는 1992년 3월 입대해 1994년 7월까지 27개월 동안 군복무를 했다. 세월은 쏜살같이 흘러 내가 입대한 시점으로부터 한 세대에 가까운 27년이 흘렀다. 최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서씨)의 군 휴가 특혜논란을 보면서 대한민국에서 나의 군 시절이 자연스럽게 겹쳐
2020-09-14 이상흔 칼럼니스트 -
'빼째라' 정신으로 정치사 신기원 만드는 文정권
[강규형 칼럼] 썩은 방송·대깨문이 염치없는 정권을 만든다
어느 정권이건 황당한 자화자찬을 하고 거기에 대해 엉뚱한 변명을 했었다. 그런데 현 정권은 도가 지나쳐서 뻔뻔함이 극단적인 수준까지 갔다. 예전에는 기본적인 양심과 체면, 그리고 무엇보다 염치가 있어서 그런 짓을 할 때는 부끄러워하는 기색이라도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
2020-09-13 강규형 칼럼 -
[청년칼럼] 평등을 자유보다 우선시하면 어떻게 될까?
한반도 내 최초의 서양의학 학교, 제중원 의학교의 1회 졸업생 박서양은 이렇게 절규했다.“누가 좀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만큼만 맞고, 꼭 언제까지만 당하고 나면 그 어떤 괴롭힘이나 방해도 더 이상은 없을 거라고 그렇게 약속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무얼 어떻게
2020-09-10 황선우 칼럼 -
北 미사일에도 침묵하더니, 교회를 향해선 말했다... 강력하게 대처하라
[김학성 칼럼] 희생양 정치
국가는 종종 구성원 중 일부를 희생양으로 삼아 자신의 잘못을 덧씌우고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 희생양은 실은 죄가 없으나 있는 것으로 간주 된다. 위기극복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이러한 ‘희생양 매커니즘’은 정의에 반한다. 위기 상황에 대한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기
2020-09-04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헌법학회 고문 칼럼 -
우리가 왜 '종교·집회·표현' 자유 제한의 공포에 떨어야 하나?
지난 8월 16일 8.15광화문집회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 방역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는 발언 이후 국내 언론은 연일 사랑제일교회와 8.15집회를 ‘코로나19’ 재확산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
2020-09-02 이철영 굿소사이어티 이사 -
후배에게 보내는 충심의 편지
[박휘락 칼럼] 육사 선배로서, 국방장관 내정자에게 바란다
서욱 대장, 국방장관으로의 내정을 축하드리오. 모든 군인들이 선망하는 자리가 아니겠소? 과거에 비해서 국민들이 보는 지위의 크기가 다소 줄어들었을지 모르나, 군인들에게는 모든 군 생활을 영광으로 마무리 짓는 자리잖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를 선망했겠소. 행운에
2020-09-01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칼럼 -
'대통령 욕해도 좋다'더니… '대통령 명예훼손했다'고 유죄판결
[박한명 칼럼] 또 다른 사법농단, 고영주 유죄… 최한돈 판사에게 묻는다
7년 전인 2013년 1월 소위 보수단체 모임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한 것 때문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고영주 변호사가 2심에서 징역10개월에 집행유예 2년형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전 이사장은 문 대통령을 공산주
2020-08-29 박한명 미디어연대 정책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