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로고 뉴데일리 로고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 TV
  • 포토
  • 뉴스레터
  • news font button
    글자크기
  • 음성으로 듣기
  •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 X(트위터)
    • 카카오
    • 텔레그램
    • 네이버
    • 밴드
    • 메일
    • 링크복사
  • 홈
  • 다크모드
  • 뉴데일리
  • 정치·사회·일반
  • 경제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시장경제 로고시장경제 로고
  • 칸라이언즈 로고시장경제 로고
  • 브랜드브리프 로고시장경제 로고
  • 안내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인재채용
    • 기사제보
뉴데일리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search clean
  • 손흥민 '1골 1도움' 원맨쇼, 'MOM'과 최고 평점 '8.5점' … "여전히 亞 최고의 선수"

    손흥민의 '원맨쇼'가 펼쳐졋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미국과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이 터뜨린 모든 골에 관여했다.&nb

    2025-09-07 최용재 기자
  • '옛 스승 위기에 빠뜨린 손흥민' … ESPN "손흥민의 한국에 좌절한 포체티노, 월드컵 준비 의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손흥민이 옛 스승을 '위기'에 빠뜨렸다.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토트넘 '황금기'를 이끌었던 두 사사람. 바로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다. 이들이 '적'으로 만났고, 손흥민이 포체티노 감독

    2025-09-07 최용재 기자
  • '자이언트 킬러' 김현우, 사이그너 제압하고 8강 … AVG 2.021

    '자이언트 킬러' 김현우(NH농협카드)가 PBA 강자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대회 8강 진출에 성공했다.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전에서 김현우가 세

    2025-09-07 최용재 기자
  • '슈퍼스타' 호날두, A매치 '140골' 고지 점령 … 포르투갈은 5-0 대승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매치 140골 고지를 점령했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F조 1차전 아르메니아와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얻은 포르투갈은

    2025-09-07 최용재 기자
  • KB마저 4강 탈락, 박신자컵 한국 '전멸' … 결승은 日 맞대결

    청주 KB가 일본 후지쓰 레드웨이브에 패해 2025 BNK금융 박신자컵 4강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박신자컵 결승은 2년 연속으로 일본 W리그 팀들 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KB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후지쓰에 73-78로 패배했다. 

    2025-09-07 최용재 기자
  • 조상혁 '해트트릭' 작렬 이민성호, 라오스 7-0 대파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고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경기장

    2025-09-07 최용재 기자
  • '문동주 시즌 11승 호투' … 한화, 디아즈 '44호 홈런' 삼성 잡고 3연승

    문동주가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책임졌다. 한화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문동주의 호투 속에 7-4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한화는 이날 경기가 취소된 1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5경기 차로 좁혔다.&nb

    2025-09-07 최용재 기자
  • '대한민국 캡틴은 손흥민이다' … 1골 1도움 맹활약, 미국에 2-0 완승

    손흥민이 주장의 자격을 증명했다. 최근 일어난 주장 교체 논란을 경기력과 영향력으로 떨쳐버렸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미국과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2025-09-07 최용재 기자
  • '최고 빅매치 성사됐다' … '당구 여제' 김가영 VS '캄보디아 특급' 스롱, 결승 맞대결

    여자 프로당구(LPBA)를 양분하는 두 선수가 결승서 만났다. '최고 빅매치'가 성사된 것이다.'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시즌 네 번째 투어 우승컵을 놓고 결승서 대결한다.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

    2025-09-07 최용재 기자
  • '이정후 미친 활약' … 33일 만에 '4안타' 폭발했다, 11호 3루타·1타점·2득점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오랜만에 '미친 활약'을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8-2 승리를 거뒀다. 6번 타자

    2025-09-06 최용재 기자
  • 포체티노 미국 감독 "손흥민은 내게 가장 중요한 선수, 사랑하는 선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국 대표팀과 미국 대표팀은 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 강호다. FI

    2025-09-06 최용재 기자
  • 북중미 월드컵 본선 '아프리카 1호' 탄생 … 신흥 강호 모로코, 6전 전승

    아프리카의 '신흥 강호'로 올라선 모로코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모로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E조 조별리그에서 니제르를 5-0으로 완파했다.니

    2025-09-06 최용재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의 극적인 드라마, 풀세트 끝에 '4강' 진출 … 스롱도 4강행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풀세트 접전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4차투어 'SY 베리테옴

    2025-09-06 최용재 기자
  • '시대의 종말 선언' … 조코비치 메이저 4강서 또 탈락, '차세대 황제' 알카라스에 패배

    '시대의 종말'이 선언된 듯하다.테니스의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도 4강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올해 열린 모든 메이저대회에서 4강 탈락을 맛봤다. 38세의 한계를 맞이한 것처럼 보인다. 지난달 윔블던에서는 세계 랭킹

    2025-09-06 최용재 기자
  • '전설' 최정의 시즌 '19호' 홈런포 작렬 … SSG, 롯데 꺾고 4연승 질주

    프로야구 통산 홈런 1위를 달리는 SSG 랜더스의 전설이 최정이 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에 단 1개만을 남겼다.최정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 말 홈런을 때려냈

    2025-09-06 최용재 기자
이전 81 82 83 84 85 다음
윤서인의 뉴데툰
모두의 예상
385화: 그리고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스포츠 많이 본 기사

  • 01

    김은지·최정, 오청원배 '4강' 안착 … 오유진은 '日 챔피언'에 발목

  • 02

    '김가영 이어 스롱도 탈락했다' … 김예은, 이변 연출하며 '4강 진출'

  • 03

    여자바둑 '1위·2위·3위' 최정·김은지·오유진, 나란히 오청원배 '8강' 진출

  • 04

    홍명보호, '골치 아픈' A조에 속했다 … 개최국 멕시코·남아공·덴마크 유력

  • 05

    '캄보디아 특급' 스롱, LPBA 8강 진출 … 직전 챔피언 이미래 탈락

  • 06

    '여오현 대행 체제는 패배를 잊었다' … 기업은행, 3연승으로 '꼴찌 탈출'

  • 07

    '손흥민과 1년 더 함께한다' … 요리스, LA와 재계약 도장

  • 08

    '김가영-스롱과 3강 체제 만들 기회' … '결승 진출' 김민아, 통산 5승 도전

  • 09

    [속보]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D와 A조 편성

  • 10

    '한숨 나오는 경기력' … 맨유, 홈에서 '강등권' 팀과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