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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빈, WTT 왕중왕전서 주천희에 무릎 … 혼복은 승리

    한국 여자 탁구 주천희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신유빈을 꺾고 8강에 올랐다.주천희는 10일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홍콩 2025 여자 단식 16강에서 신유빈에 게임 스코어 4-2(11-7 11-9 10-12 6-11 11-9 11-5)로 승리했다

    2025-12-11 최용재 기자
  • BBC "완벽한 타이밍의 귀환, 토트넘 승리는 운명" … 손흥민의 미소가 토트넘의 미소로 번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이 귀환했다. 손흥민은 10년의 토트넘 생활을 뒤로한 채 지난 8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이적했다. 당시는 토트넘이 한국 투어를 하고 있을 때였다.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에게 제대로 된 인사

    2025-12-11 최용재 기자
  • 김은지 vs 최정, 하림배서 2025년 '3번째 결승' 맞대결 성사

    김은지 9단과 최정 9단이 다시 한번 결승 무대에서 맞붙는다.오는 16일부터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김은지 9단과 최정 9단이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를 펼친다.후원사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김은지 9단은 16강부터 유주현 3단

    2025-12-11 최용재 기자
  • '꼴찌' 가스공사, 삼성에 '17점' 차 뒤집기 … 라건아 21점 폭발

    프로농구 '꼴찌'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서울 삼성을 상대로 17점 차 열세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뒀다.가스공사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80-76으로 물리쳤다.가스공사는 6승 13패를 기록, 울산 현대모

    2025-12-10 최용재 기자
  • '여오현 매직이다' … 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파죽의 '4연승' 질주

    '여오현 매직'이다.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여오현 감독 대행 부임 후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기업은행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30-28 25-19 25-22)

    2025-12-10 최용재 기자
  • 린가드 마지막 기자회견 "K리그 심판들 발전이 필요하다"

    떠나는 제시 린가드가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작심 발언을 했다.  서울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멜버른 시티(호주)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12-10 상암=최용재 기자
  • 마지막 골, 라스트 댄스, 굿바이 린가드

    K리그 역대급 '빅네임' 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서, FC서울에서 마지막 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마지막 골을 넣었고, 마지막 춤을 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축구 종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뛴

    2025-12-10 상암=최용재 기자
  • '2025-26시즌 EPL 최종 순위 TOP 20' … 황희찬 울버햄튼 '꼴찌 강등', 토트넘 10위·맨유 8위·아스널 1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15라운드를 마쳤다. 언제나 그렇듯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승점 33점의 아스널이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31점을 쌓으며 턱밑 추격에 성공했다. 아스톤 빌라가 승점 30점

    2025-12-10 최용재 기자
  • 임종훈-신유빈 콤비, WTT 왕중왕전 첫 경기 '완승'

    한국 탁구 '간판'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 2025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10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2그룹 1차전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를 게임 스코어 3-0(13-11 11-7

    2025-12-10 최용재 기자
  • 소노 이정현, 프로농구 2R 'MVP' … 개인 3번째 수상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이정현이 정규리그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KBL은 이정현이 유효 투표 104표 중 56표를 얻어 자밀 워니(서울 SK)를 제치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2라운드 MVP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이정현은 2023-2024시즌 5·6라운

    2025-12-10 최용재 기자
  • 이슈메이커

    '우려와 희망의 공존' … 김희진의 '부활 스토리'는 현재 진행형

    올 시즌 김희진은 과감한 선택을 했다. 34세의 적지 않은 나이. 그는 '원 클럽 맨'을 포기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11년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김희진은 2025년까지 14시즌을 오직 한 팀에서만 뛰었다. 그는 기업은행의

    2025-12-10 최용재 기자
  • '벽화·기립박수·고백·감동' … 토트넘 '레전드'의 귀환, 손흥민 "전 항상 토트넘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이 돌아왔다. 손흥민은 지난 8월 10년 동안 핵심 선수로 활약한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이적했다. 토트넘은 전설과 이별했다.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

    2025-12-10 최용재 기자
  • 암스트롱·르브론·우즈, 그다음 '오타니' … AP '올해의 선수' 4회 수상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세기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오타니다. AP통신은 9일(현지시간) 오타니의 올해의 남자 선수 선정 사실을 발표하며 "통산 4번째

    2025-12-10 최용재 기자
  • '축구의 신은 또 역사를 썼다' … 메시 MLS 'MVP' 수상, 역대 최초 '2년 연속' MVP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또 역사를 썼다. 메시는 역대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역사를 썼다.MLS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수 메시가 '2025 랜던 도너번

    2025-12-10 최용재 기자
  • '김민재 입지는 여전히 불안' … UCL '결장' 속 뮌헨은 완승, 포지션 경쟁자 타는 1골 신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의 팀 내 입지가 여전히 불안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스포르팅(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025-12-10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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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화: 얼마나 뻔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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