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리그 페이즈, 1경기 남아8위까지 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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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컴퓨터는 토트넘이 UCL 리그 페이즈 최종 6위로 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연합뉴스 제공
꿈의 무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가 1경기를 남겨놨다.UCL 리그 페이즈에서는 36개 팀이 팀당 홈과 원정 4경기씩, 총 8경기를 치러 1∼8위 팀은 바로 16강에 진출한다. 9∼24위 16개 팀은 플레이오프를 벌여 추가로 16강에 합류할 8개 팀을 가린다.1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파죽의 '7연승'을 달린 아스널(잉글랜드)이 승점 21점으로 1위다. 2위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승점 18점이다.이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승점 15점), 리버풀(잉글랜드·승점 15점), 토트넘(잉글랜드·승점 14점),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승점 13점), 뉴캐슬(잉글랜드·승점 13점), 첼시(잉글랜드·승점 13점)까지 16강에 직행할 수 있는 8위 안에 포함됐다.하지만 안심할 수 없다.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시작으로 스포르팅(포르투갈),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아탈란타(이탈리아)까지 9위부터 13위까지 첼시와 같은 승점 13점이다. 14위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15위 유벤투스(이탈리아)도 승점 12점이다.정말 치열하다. 마지막 경기에서 16강 진출 팀이 가려진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최종 순위를 공개했다.이 매체는 "통계 전문 매체 '옵타(Opta)'의 슈퍼컴퓨터가 UCL 리그 페이즈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슈퍼컴퓨터에 따르면 1위는 그대로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예상 승점 23.34점을 기록했다. 2위도 바이에른 뮌헨으로 변동이 없다.이어 3위는 리버풀이 차지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4위로 밀려난다. 바르셀로나가 5위, 토트넘이 6위로 상승하는 시나리오가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7위로 진입하며 16강 직행 열차를 타고, 마지막 8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다.'디펜딩 챔피언'이자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은 9위로 밀려나는 '굴욕'을 당한다. 스포르팅과 첼시 역시 8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슈퍼컴퓨터는 전망했다.이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8위에 오르며 16강 자동 진출을 확정 짓는다. 맨체스터 시티도 보되/글림트의 충격적 패배를 극복하고 7위에 위치한다. 토트넘은 UCL 홈 경기에서 한 골도 실점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압도적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2025-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최종 순위 TOP 25(국가·예상 승점)25. 코펜하겐(덴마크·8.33)24.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9.08)23. 나폴리(이탈리아·9.38)22. 올림피아코스(그리스·9.47)21. AS모나코(프랑스·10.19)20. 마르세유(프랑스·10.26)19.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10.32)18.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10.53)17. 레버쿠젠(독일·10.82)16. 도르트문트(독일·12.45)15. 인터 밀란(이탈리아·13.25)14. 유벤투스(이탈리아·13.54)13. 뉴캐슬(잉글랜드·13.94)12. 아탈란타(이탈리아·14.33)11. 첼시(잉글랜드·14.34)10. 스포르팅(포르투갈·14.66)9. 파리 생제르맹(프랑스·14.78)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15.16)7.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15.29)6. 토트넘(잉글랜드·15.44)5. 바르셀로나(스페인·15.54)4. 레알 마드리드(스페인·16.36)3. 리버풀(잉글랜드·17.56)2. 바이에른 뮌헨(독일·19.75)1. 아스널(잉글랜드·2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