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 1명도 진압과정에서 사망

    '21명 사망' 태국 쇼핑몰 총기난사범 사살… 현장 한국인 8명 '무사'

    주말인 8일(현지시간) 태국 북동부의 한 쇼핑몰에서 현역 군인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21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국인 8명은 무사히 대피해, 한국인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대치하던 범인은 보안부대원들에 의해 사살됐다.<뉴욕타임

    2020-02-09 김현지 기자
  • "침방울, 공기 중 혼합"… 확진자 6188명은 '위중' 상태

    중국 우한폐렴 사망자 800명 넘었다… 中 "공기 통해 전염 확인"

    중국에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가 이틀째 80명을 넘어서며 전체 사망자가 800명을 돌파했다. 중국당국은 우한 폐렴 원인인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있는 입자로도 전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9일 0시

    2020-02-09 오승영 기자
  • “시진핑 물러나라”… 우한폐렴에 중국 민심 '급속 이탈'

    우한폐렴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함에도 환자 치료보다 정보통제에 자원을 쏟는 중국 정부를 향한 불만이 시진핑 국가주석을 향한 비판으로 바뀌었다. 친중성향으로 알려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마저 시 주석을 비난하는 주장을 전할 정도다.

    2020-02-07 전경웅 기자
  • 중국 크루즈 34척, 내달부터 부산 입항

    하루에 41명, 3일 새 61명 확진… 일본 크루즈 '우한폐렴' 숙주로 전락

    일본 요코하마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에서 우한폐렴 확진환자가 계속 나오자 미국 CNN은 지난 5일(현지시간) 관련 소식을 전하며 “떠다니는 페트리 접시(Petri dish, 세균이나 바이러스 배양용 접시)”라고 비꼬았다. 말처럼 이 크루즈선에서는 대량감염이 일어났다.

    2020-02-07 전경웅 기자
  • 한마디로 말도 안 됨

    처음엔 가짜뉴스인 줄… 중국,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중국 본토에서 우한폐렴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한 성(省)의 고급인민법원이 “우한폐렴에 감염된 사실을 숨겼다 적발되면 최고 사형에 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0-02-06 전경웅 기자
  • 예상대로… 미국 상원 “트럼프 탄핵안, 모두 기각”

    미국 상원이 지난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기각했다. 대부분의 언론은 “예견된 결과”라는 평을 내놓았다. CNN과 뉴욕타임스 등 반 트럼프 성향의 언론은 탄핵안 기각보다 이탈표와 관련해 집중보도했다.

    2020-02-06 전경웅 기자
  • “젊은 미국인일수록… 한반도 유사시 미군 개입 부정적”

    젊은 미국인일수록 북한 비핵화 협상에 관심이 적고,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개입에 부정적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미국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한국을 지키기 위해 미군을 보내야 한다는데 동의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2020-02-06 전경웅 기자
  • WHO “저개발국 우한폐렴 전염 막자”… 회원국에 8000억원 지원요청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로 발생한 우한폐렴을 막아야 한다며 회원국들에 6억7500만 달러(약 7992억원)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구체적 사용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2020-02-06 전경웅 기자
  • 확진자 300명... 현지인들도 안 가는 쓰촨성에

    “우한폐렴? 빨리 와서 일하라”… 중국 대기업, 한국 협력업체에 '갑질'

    중국 대형 디스플레이 업체가 우한폐렴 감염 위험에도 한국기업 근로자들에게 “빨리 중국에 와서 일하라고 독촉했다”고 중앙일보가 5일 보도했다.

    2020-02-05 전경웅 기자
  • WHO 호소에도… 美 중국항공 중단, 英佛은 중국서 국민 철수

    세계보건기구(WHO)가 또 중국 정부를 감싸고 나섰다. 중국 정부는 ‘WHO 권고’를 앞세워 세계 각국에 “중국에 대한 제한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같은 날 영국과 프랑스는 중국 내 자국민 전원 철수를 결정했다. 미국 기업과 대학은 중국과의 접촉을 끊는다고 밝

    2020-02-05 전경웅 기자
  • WHO "항생제도, 독감백신도 효과 없다"

    지금도 치료약 없는데… '우한폐렴 변종' 中 광둥서 발견

    중국 광둥성에서 우한폐렴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이 확인됐다. 과학자들은 이 변종 바이러스의 독성이 어느 정도인지 촉각을 곤두세웠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로 퍼진 ‘민간치료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아직은 우한폐렴 치료제나 예방약이 없다”고 밝혔다.

    2020-02-05 전경웅 기자
  • 日 요코하마 정박 크루즈서 '우한폐렴' 확진… 승객 3700명 전원 대기

    이탈리아·홍콩에 이어 일본까지…. 호화 크루즈선에서 우한폐렴 증상자가 나타나 승객과 승무원 수천 명의 발이 묶이는 일이 벌어졌다.

    2020-02-04 전경웅 기자
  • "마스크와 비닐장갑만 주고, 우한폐렴 위험지역 가라니...."

    中 동방항공의 민족차별… "우한폐렴 위험지에 한국인 승무원만 투입”

    중국 동방항공이 우한폐렴 감염 위험지역인 허베이성이나 우한시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만 투입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동방항공 측은 한국 언론의 질문에 답을 내놓지 않았다. 대신 한국인 승무원들에게 “언론과 허락 없이 접촉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

    2020-02-04 전경웅 기자
  • 외교부는 부인하지만… 中 대사도 침묵한 '시진핑 방한 6월 연기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6월로 잠정 연기됐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 시 주석의 방한 일정은 중국 측과 지속 협의 중인 사안이다.”

    2020-02-04 전경웅 기자
  • 홍콩대 의학원 "감염자 1주일 전 7만5000명 넘었다" 주장

    '하루 200구 처리' 우한 화장터, 7일째 풀 가동… 中 '치사율 축소 의혹' 확산

    우한폐렴 사망자는 중국 정부의 발표보다 훨씬 많으며, 지금 외부로 알려지는 통계는 조작됐다는 주장이 홍콩 언론을 중심으로 나왔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나오는 중국 본토인들의 주장도 점점 더 주목받는다.

    2020-02-0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