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폐렴' 한국인 인종차별?… 알고 보니 '자국민 보호'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동양인 차별이 심각해졌다는 국내 언론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직접 확인한 결과, 장난스러운 밈(meme)을 제외하면 해외 언론이나 SNS, 유튜브에서 언급한 ‘인종차별’은 동양인 전체가 아니라 중국 본토

    2020-02-24 전경웅 기자
  • 발생 닷새 만에 확진 43명, 사망자 7명… 이란도 초비상

    이란에서는 지난 19일 우한폐렴 확진자가 처음 발견된 이후 닷새 만에 4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사망자가 7명이다. 국경을 접한 파키스탄·이라크·터키는 물론 요르단도 이란에서 오는 모든 사람의 입국을 금지했다.

    2020-02-24 전경웅 기자
  • 이스라엘 “한국인·일본인 입국금지…더 강력한 조치 검토”

    이스라엘이 한국과 일본에서 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24일부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틀 사이 한국인 입국 지침을 두 차례 번복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은 물론 모든 외국인에게 더욱 강경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2020-02-24 전경웅 기자
  • '탈원전' 그렇게 외치더니…

    UAE, 한국산 벙커버스터로 '이란 땅굴' 대책 완성

    정부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전술지대지유도탄(KTSSM)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한국일보가 21일 보도했다. 최근 대통령 특사로 UAE를 찾아간 임종석 대통령 외교특별보좌관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신문은 설명했다.

    2020-02-21 전경웅 기자
  •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인도네시아·멕시코·브라질에는 왜… 우한폐렴 환자가 없을까?

    “2월20일 기준 인도네시아에서는 우한폐렴 발병자가 0명이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호주에도 환자가 있는데 인도네시아에는 아직 없다니 대단하다.” 한 블로거의 글이다. 우한폐렴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나라에 사는 교민이나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이런 이야기를 하

    2020-02-21 전경웅 기자
  • 中 우한시에 '이동식 폐기물 소각로' 반입… 불안에 떠는 시민들

    중국 국가위생보건위원회가 발표한 우한폐렴 현황에 따르면, 20일 기준 중국내 확진자는 7만4565명, 사망자는 2116명이다. 우한시에서만 확진자 3만7994명, 사망자 1585명이다. 중화권 SNS와 유튜브 등은 “우한시 상황이 대단히 심각하다”며 상황을 전했다. 이

    2020-02-20 전경웅 기자
  • 미국 “중국매체, 정부기관 지정”… 중국 “WSJ 기자 3명 추방”

    미국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자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 관영매체 5곳을 ‘외국정부기관(Foreign Missions)’으로 지정했다. 중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중국을 비난했다”는 이유를 들어 해당 매체 기자 3명을 추방했다.

    2020-02-20 전경웅 기자
  • 설마 사실일까… “中 우한서 산 환자 화장” 주장 잇달아

    우한폐렴 확산 이후 중국은 확진환자와 사망자 수를 축소발표한다는 의혹으로 자국민은 물론 국제사회로부터도 신뢰를 잃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우한시와 관련한 끔찍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

    2020-02-19 전경웅 기자
  • “의료전문팀, 우한시 갈 수도 있다” 또 말 바꾼 WHO

    “우리가 중국에 보낸 의료전문팀이 후베이성 우한시에 갈 수도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하루도 안되서 말을 바꿨다. UN 사무총장은 일단 WHO를 믿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같은 날 러시아는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2020-02-19 전경웅 기자
  • '공산당은 믿을 수 없다' 재입증

    우한 병원장도 사망… '우한폐렴' 중국 확진자 7만 명 넘었다

    중국 우한시의 코로나-19 대응거점병원 원장이 우한폐렴으로 숨졌다. 현재 우한시 의료진은 당국의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환자를 진료 중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중국 당국이 감염된 의료진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2020-02-19 전경웅 기자
  • "우한폐렴은 인공 바이러스"... 삭제된 논문 '뉴데일리'가 찾았다

    中, 또 은폐 의혹… WHO 의료전문팀, 우한·후베이에 안 데려가

    우한폐렴의 현재 상황,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중국으로 가는 세계보건기구 전문가팀이 정작 발병지이자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우한시와 후베이성에는 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중국 외교부가 일정을 밝혔다는 점이다. 중국이 또 우한폐렴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게 아

    2020-02-18 전경웅 기자
  • '시진핑 방한'도 연기될 듯

    中 "전인대·정협 연기 초유의 사태… 시진핑 리더십 ‘휘청’

    베이징에서 3월 초 열릴 예정이던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진핑의 지도력도 함께 흔들린다.

    2020-02-18 전경웅 기자
  • “마스크 필요없다”더니… 캄보디아서 확진자, 훈센 '망신살'

    캄보디아 정부, 정확하게는 훈센 총리가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우리는 마스크 따위 필요없다”며 크루즈선을 받아들였고, “승객과 승무원 중에 코로나-19 감염자는 없었다”며 이들의 항공편 이용을 허락했는데 그중에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02-17 전경웅 기자
  • 일본인 부부 우한폐렴 확진에… 나고야 '비상', 하와이'여유'

    일본 나고야에 사는 60대 우한폐렴 확진자 부부는 최근 열흘 동안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 나고야시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비축해두었던 마스크를 보건당국에 배포했다. 반면 하와이 보건당국은 “일본인 부부와 접촉한 사람은 없었다”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2020-02-17 전경웅 기자
  • 국민은 마스크 없어 애타는데... 정부는 '중국 싹쓸이' 도왔다

    “중국에 보낸 마스크 300만 장… 알고 보니 중국기업이 돈 내고 산 것”

    지난달 정부가 중국에 보내기로 했다는 마스크 300만 장이 실은 중국기업들이 돈을 주고 사간 것이며, 당시 국내에서 ‘마스크대란’이 일어났음에도 정부는 이들의 편의를 봐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0-02-17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