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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 "기본관세 10% 유지 … 일부품목 무관세 가능"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미국 행정부가 교역 상대국에 설정한 10%의 기본관세를 낮추지 않겠다면서도, 국가별 협상을 통해 일부 무관세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러트닉 장관은 11일(현지시각)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기본관세는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2025-05-12 김진희 기자 -
美 '원전 르네상스' 시동 … "원자력 발전량 2050년까지 4배로" 행정명령 준비
미국이 원자력 발전 용량을 2050년까지 현재의 4배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러시아, 중국 대비 원자력 발전에 뒤처졌다는 우려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하려는 목적 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10일(현지시각) 뉴
2025-05-12 김진희 기자 -
2025-05-12 성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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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재화 제안에 젤렌스키 "직접 기다리겠다" … 휴전협상, 극적 타결하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에 직접 대화를 전격 제안하고, 우크라이나도 이에 일단 응하기로 하면서 지지부진하던 휴전협상에 새 테이블이 마련될지 주목된다.로이터·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 당국에
2025-05-12 성재용 기자 -
미국-중국 "무역협상, 상당한 진전" 한목소리 … 관세인하로 이어지나
'트럼프 관세'로 무역전쟁 중인 미국과 중국이 11일 이틀간의 첫 고위급 대면(對面) 마라톤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1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양국 모두 구체적인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가운데 '무역 금지' 수준인 현재의 '고관세율'을 낮
2025-05-12 성재용 기자 -
美中 관세전쟁 첫 담판 … 트럼프 "엄청난 진전"
미국과 중국이 전면적인 '관세전쟁' 돌입 이후 처음으로 고위급 무역 협상을 갖고 10시간 넘는 마라톤 회담을 진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첫 회의 후 "큰 진전이 있었다"며 협상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중 대표단은 10일(현지시
2025-05-11 정훈규 기자 -
2025-05-10 성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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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성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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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英 통상합의 이어 中 관세인하 검토 … 협상 급물살 속 韓은 뒷전
미국이 영국과의 통상합의를 발표하고, 중국과의 협상 가이드라인으로 보이는 수치들이 나타나면서 연쇄적인 무역합의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한국과 일본 등 주요 동맹국과의 협상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이 나왔다.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
2025-05-09 성재용 기자 -
美 상무장관 "韓·日과 무역합의, 시간 걸릴 것 … 신속 타결 어려워"
미국이 영국과의 통상합의를 전격 발표하면서 연쇄적인 무역 합의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한국과 일본 등 주요 동맹국과는 협상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이 나왔다.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은 8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상당한
2025-05-09 정훈규 기자 -
2025-05-09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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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인도-파키스탄 충돌 심화에도 "관여할 일 아냐" 불개입 선언
인도와 파키스탄의 무력 충돌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이 불개입 입장을 밝혔다.CNN 등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8일(현지시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양국의 무력 충돌에 대해 "우린 이 상황이 가능한 한 빨리 완화되길 바란다"며
2025-05-09 성재용 기자 -
트럼프 관세, 첫 합의 … 비트코인 1억4천만원대로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과 무역협정에 합의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억4400만원대로 올랐다.9일 15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1억3982만원)보다 3.51% 오른 1억4473만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025-05-09 성재용 기자 -
교황 선출
새 교황 레오 14세, 2년 뒤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방한 … 방북 이뤄지나
8일(현지시각) 바티칸에서 열린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에서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2년 후인 2027년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교황 명으로 레오 14세를 선택한 그는 요한 바오로 2세, 프란치스코 교황에 이어 한국에 오는 역
2025-05-09 성재용 기자 -
中, 관세폭탄 속 '깜짝 수출' … 4월 수출 8.1% 증가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와중에도 중국의 수출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깜짝 증가'를 기록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해 3156억9000만 달러(약 442조6000억원)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25-05-09 정훈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