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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북한 개방·개혁의 길로 이끄는 것
한상대 "종북 척결, 중국 설득… 통일의 길 열린다"
뉴데일리 한상대 고문(전 검찰총장)이 "종북 세력을 약화시키고 중국을 설득하면 통일의 길은 열린다"고 했다.31일 오후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로 열린 강연에서 그는 통일 과제 2가지로 '종북 세력'과 '중국'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한 고문이 이날 제시한 통
2014-04-01 김종윤, 김상훈 기자 -
정부 소식통 “北, 4월 첫주 동해 원산 앞바다 항행금지구역 설정”
北 NLL 포격도발 다음은 동해 탄도미사일 발사?
지난 3월 31일 북한군은 서해 NLL 해상에서 500여 발의 방사포, 포탄 등을 쏜 데 이어 4월 초에는 동해 원산 앞바다에서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오는 4일까지 동해 원산 앞바다 일대를 선박 항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
2014-04-01 전경웅 기자 -
美 “北 도발은 고립만 심화” 中 “냉정 되찾아라” 英 “꼭 대가 치를 것”
김정은의 NLL 포격도발 본 강대국들 “그러다 다쳐”
지난 3월 31일 북한군의 서해 NLL 포격 도발을 본 세계 강대국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차갑다. 중국조차도 “한반도 위기 고조시키지 말라”고 나섰다. 美백악관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은 정권의 도발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
2014-04-01 전경웅 기자 -
북한 보위부의 ‘민생단’ 전술과 유우성 사건
탈북자 가족 수만명의 생명이 걸린 유우성 사건
속담에 ‘외지(外地)에 가면 동네 강아지만 만나도 반갑다’는 말이 있다. 낯선 땅 대한민국에서 참으로 외로운 탈북자들에겐 같은 탈북자를 만나는 것이 엄청 반갑고 위로가 되는 일이다.그런데 그렇게 믿고 의지하고 싶은 탈북자들 중에 다른 탈북자들의 신상 정보를 북한에 넘겨
2014-04-01 이애란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장 -
"기자회견장 젊은 두 사람은 군인들이었다"
“북한 어선, 北지휘부에 의한 의도적 NLL 침투”
최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에 나포됐다가 송환된 북한 선원들이 북한 정부가 마련한 기자회견에 나와 "남조선 해군이 우리를 강제로 납치해 폭행하며 귀순을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북한군 지휘부의 '작전'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14-04-01 김태민 기자 -
대박(大珀)보다 절박(切迫)이 우선이다
대한민국 대북정책에 북한은 속지 않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란 멋진 한마디를 날렸지만 어찌됐건 통일이 ‘대박’일지, ‘쪽박’일지는 당해봐야 알 일이다. 꿈과 상상이 아닌 과정 및 결과로서의 통일은 추상적인 것이 아이라 냉정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대박일 수도 있고 쪽박일 수도 있지만, 일단 시작
2014-04-01 백요셉 남북대학생총연합 공동대표 -
日 “납북자 문제 해결” 北 “대북제재 완화 먼저”
日-北 정부 간 공식협상 잘 풀리기 어려울 듯
일본과 북한이 1년 4개월 만의 정부 간 공식협상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다. 일본은 수십 년 동안 북한이 저지른 일본인 납북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고, 북한은 2006년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의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해주는 게 먼저라고 주장 중이다. 일본과
2014-03-31 전경웅 기자 -
12시 40분, 연평도, 백령도 주민들 대피령 내려
북한 포탄, NLL 남쪽 해상 떨어져…軍, K-9 자주포 대응사격
북한군이 31일 12시 15분부터 서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해안포탄 10여 발이 NLL(서해북방한계선) 남쪽 해상에 떨어져 우리 군이 K-9 자주포로 대응사격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해상사격 훈련 중 NLL 이남 지역에 (북한군 해안포탄) 일부가
2014-03-31 뉴데일리 스팟뉴스 -
朴대통령, 드레스덴 3대 제안 이후 대북지원 확대하나
“5.24조치 그대로 두고 北민생 인프라 구축지원”
정부가 5.24조치는 그대로 둔 채 북한 주민들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통일부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밝혔다.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일부 언론들이 “정부가 북한의 민간 인프라 구축을 위해 5.24조치 해제가 필요하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보도하자 “5.24조치를 해제
2014-03-31 전경웅 기자 -
[善과 惡] 그 운명의 入營열차 안에서
아버지, 아들은 반역의 길을 떠납니다
“... 아버지, 저를 기다리지 마세요. 아들은 반역의 길을 떠납니다.부디 마음고생 마시고, 오래오래 살아계십시오, 이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 주제할 수 없는 눈물과 함께 나는, 이 말을 맘속으로 삼키고 또 삼켰다. 덜커덩, 하고 기차가 움직였다.
2014-03-31 백요셉 남북대학생총연합 공동대표 -
北외무부, 유엔 안보리의 미사일 발사 규탄 성명 강력 비난
北, 유엔 안보리 성명에 발끈 “4차 핵실험 가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자 북한이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할 수 없다”는 협박 성명을 내놨다. 북한 외무성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유엔 안보리는 미국의 긴급요구에 따라 열린 비공개협의
2014-03-30 전경웅 기자 -
북한인권조사위 보고서 토대로 북한인권 결의안 도출
北인권 본 세계인의 분노, 결의안으로 채택
28일 오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 현장. 전체 표결 참가국 47개국 중 찬성 30, 반대 6, 기권 11. 중국, 러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베네수엘라, 쿠바는 반대표를,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은 기권표를 던졌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
2014-03-29 전경웅 기자 -
美하원, 북한 자금제재 법안 5월 중 심의
美의회, 김정은 주머니 ‘탈탈’ 턴다
김정은 정권이 각종 미사일 발사 도발을 일으키자 美의회가 김정은의 비자금을 ‘탈탈’ 털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美하원 외교위원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美의회에서 열린 북한 인권 청문회에서 ‘북한 제재 이행 법안’을 오는 5월쯤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하원
2014-03-28 배민성, 전경웅 기자 -
FAO 공식발표…통일부 “우리 측 지원제안 답 없다”
北구제역 비상! DMZ 인근까지 확산
북한의 구제역 상황이 심각한 상태지만 이에 대한 대응책은 사실상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태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내 구제역 확산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다. 세계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북한 내 구제역이 평양 인근에서
2014-03-28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장성택 관리하던 행정부 폐지, 인민사업부 설치
北, 장성택 숙청 후 흔적 지우기 시작됐다?!
북한이 노동당 행정부를 폐지하고 각 도, 시, 군 당위원회에 인민사업부를 새로 설치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6일 보도했다.북한 김정은 정권이 폐지한 행정부는 장성택이 숙청되기 전까지 부장으로 있으면서 주요 산업을 관리하던 조직이었다. 장성택은 행정부 산하
2014-03-27 배민성,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