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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大珀)보다 절박(切迫)이 우선이다
대한민국 대북정책에 북한은 속지 않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란 멋진 한마디를 날렸지만 어찌됐건 통일이 ‘대박’일지, ‘쪽박’일지는 당해봐야 알 일이다. 꿈과 상상이 아닌 과정 및 결과로서의 통일은 추상적인 것이 아이라 냉정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대박일 수도 있고 쪽박일 수도 있지만, 일단 시작
2014-04-01 백요셉 남북대학생총연합 공동대표 -
日 “납북자 문제 해결” 北 “대북제재 완화 먼저”
日-北 정부 간 공식협상 잘 풀리기 어려울 듯
일본과 북한이 1년 4개월 만의 정부 간 공식협상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다. 일본은 수십 년 동안 북한이 저지른 일본인 납북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고, 북한은 2006년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의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해주는 게 먼저라고 주장 중이다. 일본과
2014-03-31 전경웅 기자 -
12시 40분, 연평도, 백령도 주민들 대피령 내려
북한 포탄, NLL 남쪽 해상 떨어져…軍, K-9 자주포 대응사격
북한군이 31일 12시 15분부터 서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해안포탄 10여 발이 NLL(서해북방한계선) 남쪽 해상에 떨어져 우리 군이 K-9 자주포로 대응사격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해상사격 훈련 중 NLL 이남 지역에 (북한군 해안포탄) 일부가
2014-03-31 뉴데일리 스팟뉴스 -
朴대통령, 드레스덴 3대 제안 이후 대북지원 확대하나
“5.24조치 그대로 두고 北민생 인프라 구축지원”
정부가 5.24조치는 그대로 둔 채 북한 주민들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통일부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밝혔다.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일부 언론들이 “정부가 북한의 민간 인프라 구축을 위해 5.24조치 해제가 필요하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보도하자 “5.24조치를 해제
2014-03-31 전경웅 기자 -
[善과 惡] 그 운명의 入營열차 안에서
아버지, 아들은 반역의 길을 떠납니다
“... 아버지, 저를 기다리지 마세요. 아들은 반역의 길을 떠납니다.부디 마음고생 마시고, 오래오래 살아계십시오, 이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 주제할 수 없는 눈물과 함께 나는, 이 말을 맘속으로 삼키고 또 삼켰다. 덜커덩, 하고 기차가 움직였다.
2014-03-31 백요셉 남북대학생총연합 공동대표 -
北외무부, 유엔 안보리의 미사일 발사 규탄 성명 강력 비난
北, 유엔 안보리 성명에 발끈 “4차 핵실험 가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자 북한이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할 수 없다”는 협박 성명을 내놨다. 북한 외무성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유엔 안보리는 미국의 긴급요구에 따라 열린 비공개협의
2014-03-30 전경웅 기자 -
북한인권조사위 보고서 토대로 북한인권 결의안 도출
北인권 본 세계인의 분노, 결의안으로 채택
28일 오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 현장. 전체 표결 참가국 47개국 중 찬성 30, 반대 6, 기권 11. 중국, 러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베네수엘라, 쿠바는 반대표를,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은 기권표를 던졌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
2014-03-29 전경웅 기자 -
美하원, 북한 자금제재 법안 5월 중 심의
美의회, 김정은 주머니 ‘탈탈’ 턴다
김정은 정권이 각종 미사일 발사 도발을 일으키자 美의회가 김정은의 비자금을 ‘탈탈’ 털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美하원 외교위원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美의회에서 열린 북한 인권 청문회에서 ‘북한 제재 이행 법안’을 오는 5월쯤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하원
2014-03-28 배민성, 전경웅 기자 -
FAO 공식발표…통일부 “우리 측 지원제안 답 없다”
北구제역 비상! DMZ 인근까지 확산
북한의 구제역 상황이 심각한 상태지만 이에 대한 대응책은 사실상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태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내 구제역 확산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다. 세계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북한 내 구제역이 평양 인근에서
2014-03-28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장성택 관리하던 행정부 폐지, 인민사업부 설치
北, 장성택 숙청 후 흔적 지우기 시작됐다?!
북한이 노동당 행정부를 폐지하고 각 도, 시, 군 당위원회에 인민사업부를 새로 설치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6일 보도했다.북한 김정은 정권이 폐지한 행정부는 장성택이 숙청되기 전까지 부장으로 있으면서 주요 산업을 관리하던 조직이었다. 장성택은 행정부 산하
2014-03-27 배민성, 전경웅 기자 -
27일, 15개국 참여하는 특별회의 열어 대응방안 논의
유엔 안보리, 北미사일 발사 대책회의 연다
지난 26일 오전 2시 무렵 북한이 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동해 방향으로 쏘았다. 미사일은 를 10km 가량 침범해 떨어졌다. 이 소식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나서기 시작했다. 유엔 안보리는 27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에
2014-03-27 전경웅 기자 -
외교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성명 발표
“北탄도미사일 발사, 안보리와 공동대응”
26일 오전 2시 35분, 2시 42분, 북한은 평양 북부 숙천에 있는 기지에서 탄도 미사일 두 발을 동해를 향해 쏘았다. 북한의 노동 미사일 발사 도발에 외교부는 “유엔 제재 위반이므로 안보리와 공동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요지의 성명을 내놨다. “26일 북한의 노동
2014-03-26 전경웅 기자 -
北 “서해 5도서 대북전단 살포…극악한 도발”, 軍 “대북전단 날린 적 없다”
北노동 미사일 발사, 대북전단 때문?
북한이 26일 새벽 동해상으로 노동 1호 미사일 두 발을 쏜 이유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26일 급히 내놓은 대남 비난성명이 눈길을 끈다. 북한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대남공작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명의의 보도문을 전했다.
2014-03-26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