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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포탄, NLL 남쪽 해상 떨어져…軍, K-9 자주포 대응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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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31 13:40 | 수정 2014-03-31 13:53

▲ 연평도에서 사격 훈련 중인 해병대 K-9 자주포.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군이 31일 12시 15분부터 서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해안포탄 10여 발이 NLL(서해북방한계선) 남쪽 해상에 떨어져
우리 군이 K-9 자주포로 대응사격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해상사격 훈련 중 NLL 이남 지역에
(북한군 해안포탄) 일부가 낙탄했다.
우리 군도 NLL 인근 이북 해상을 향해 K-9 자주포로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북한군에 보낸 전통문 내용대로 NLL 남쪽으로 떨어진 북한군 포탄 수만큼
NLL 북쪽 해상으로 대응사격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 군은 북한군의 해상사격훈련 중 도발이 있을 때를 대비해
육·해·공군 합동지원세력이 비상 대기 중이라고 한다. 

공군 F-15K 전투기 또한 서해 NLL 인근 상공에서
초계 비행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군 당국은 북한군의 해상사격훈련 중 NLL 남쪽으로 일부 포탄이 떨어지자
12시 40분을 기해 연평도와 백령도 주민들을 인근 대피소로 소개시켰다고 한다.

일부 언론은 "현재 북한군은 사격훈련을 중단한 상태"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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