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北황해도 현지 조사 결과 발표
유엔 “北황해도 가뭄 상황 직접 가보니…”
유엔이 북한 현지를 실사한 결과 북한의 곡창 지대를 덮친 가뭄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 17일 발표한 ‘세계정보·조기경보(GIEWS) 국가보고서’를 인용해 “2015년 북한의 이모작 작
2015-06-22 전경웅 기자 -
5월분 북한 근로자 임금도 기존 최저임금 기준대로
개성공단 임금인상 협상, 3개월째 제 자리
북한이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인상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북한 근로자들이 3개월째 기존 최저임금을 적용한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지난 5월 22일 한국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추후 협의를 통해 근로자 임금 인상률과 연
2015-06-21 전경웅 기자 -
3만여 명 北근로자 탈출 막기 위한 논의했을 가능성도
北최고검찰소, 러시아 검찰 만나 ‘강제북송’ 협의?
북한에서는 유명무실한 검찰이 최근 러시아 검찰을 찾아 ‘선진문물(?)’을 배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스크바 검찰청 공보실은 지난 18일(현지시간) 北최고검찰소 대표단이 모스크바 검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에 따르면, 장병규 北최고검찰소장을
2015-06-19 전경웅 기자 -
VOA “서울 글로벌 센터 빌딩에 사무실 입주”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 23일 광화문서 개소식”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현장 지휘할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가 오는 23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서울 글로벌 센터’ 빌딩에서 문을 연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유엔 소식통을 인용, “현장 사무소장도 내정됐고, 직
2015-06-19 전경웅 기자 -
‘금당-2’ 주사약 “면역체계 부활시켜” 사실이면 노벨 생리의학상
北 “메르스 치료약 개발!”…‘장군님 축지법’ 수준?
한국 사회가 ‘메르스’ 확산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때, 북한은 “메르스 치료약을 개발해냈다”고 선전하기 시작했다. 북한이 개발했다는 ‘메르스 치료약’은 메르스는 물론 중증호흡기증후군(SARS), 조류독감, 심지어 AIDS(후천성면역결핍증)까지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2015-06-19 전경웅 기자 -
北 영변 핵시설에서 핵무기용 플루토늄 생산하나
38노스 “北영변 경수로 옆에 새 건물 신축”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 짓고 있는 ‘실험용 경수로’ 옆에 또 다른 건물을 짓고 있다고 美존스홉킨스大 부설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다. ‘38노스’는 지난 5월 24일 상업용 인공위성이 찍은 사진을 판독한 결과 실험용 경수로 옆에 짓고 있는 건물은 전력 생산을 위
2015-06-18 전경웅 기자 -
해외공관 근무자, 파견 근로자 귀국 전면 금지
‘메르스 확산’에 바짝 긴장한 北 "귀국금지"
북한이 ‘메르스’가 자국 내로 유입될까봐 잔뜩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아일보’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한이 지난 17일 해외공관 근무자와 파견 근로자들의 귀국을 전면 금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 정부 관계자는 “북한은 전염병 확산을 막을
2015-06-18 전경웅 기자 -
16일 표류하던 北어선, 17일 또 표류해 구조
통일부 “해경 구조 北선박 18일 송환 예정”
통일부는 지난 16일 동해상에서 표류하던 북한 선박과 선원을 발견, 이들을 18일 북한 측으로 송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해경은 울릉도 근해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는 북한 선박 1척과 선원 5명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북한 선박은 함경
2015-06-17 전경웅 기자 -
기존 억류 중인 ‘한국 국적 4명’은 송환 거부
北, 오늘 오전 우리 국민 2명 판문점으로 송환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 지역에서 붙잡은 한국 국민 2명을 17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송환했다. 정부는 17일 오전 10시 15분경 판문점을 통해 북한 측으로부터 한국 국민 2명의 신병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억류했던 한국 국민 2명은 부부 사이인 이 모 씨(59세,
2015-06-17 전경웅 기자 -
조선중앙통신, 16일 北 가뭄피해 지역 상황 보도
北 “100년 만의 ‘왕가뭄’에 피해 심각”
북한이 100년 만의 왕가뭄을 겪고 있다며, 피해 지역 상황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6일 “조선 각지의 농촌들에서 100년래의 왕가물(왕가뭄)로 심한 피해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현재 전국적으로 44만
2015-06-17 전경웅 기자 -
北, 지난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15주년 맞아 ‘정부 성명’ 발표
北 “남북대화 의지 보여라” 韓 “전제조건 걸지 마라!”
북한이 지난 15일, 6.15남북공동선언 15주년을 맞아 “남조선 정부에게 의지가 있다면 대화를 하자”는 내용의 ‘정부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북한의 성명은 한국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전제 조건’이 붙어 있어, 사실상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밑밥’으로
2015-06-16 전경웅 기자 -
지난 15일, “이 모 씨, 진 모 씨, 17일 송환하겠다”
北 “한국 국민 2명 송환하겠다” 통보…남남갈등 떡밥?
6.15남북공동선언 15주년이던 지난 15일, 북한이 뜬금없이 “한국인 2명을 오는 17일 남측으로 송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들은 북한이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4명의 한국인이 아니어서 북한의 ‘화전양면전술’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 측은 지난
2015-06-16 전경웅 기자 -
北노동당, 6.15공동선언에 별 의미 부여 않아
6.15 남북공동행사 무산: 누구의 죄인가?
요즘 모처럼 기대했던 6.15공동행사가 무산되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같이 행사를 하자고 한 북한에서는 그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북한의 노동당은 6.15에 대해 별로 의의를 부여하지 않는다. 6월 19일은 김정일 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에서
2015-06-15 현인애 통일연구원 연구위원(북한학 박사) -
이적단체 범민련 이어 北도 6.15 맞아 대남비방 강화
北 “칼 빼들고 대화 타령…낯가죽이 '곰발통'급”
6.15 남북공동선언 15주년이 별 다른 행사 없이 지나갈 것으로 보이자, 북한이 대남 비방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지난 14일에는 “순수한 민간교류는 허용한다”는 한국 정부의 ‘원칙’을 놓고 “칼 빼들고 대화 타령을 한다”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北노동당 기관지 ‘노
2015-06-15 전경웅 기자 -
北 메르스 대응 ‘국가비상방역위원회’ 구성
“메르스 유입 막아라!” 北 당국 비상
‘에볼라’가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하자 2014년 10월 말부터 6개월 동안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던 북한이 이번에는 ‘메르스 공포증’에 걸린 분위기다. 日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지난 14일 “북한이 메르스 유입을 막기 위해 보건 부문에서 항시적인 경계태세를 유
2015-06-15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