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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아 기자 간담회 갖고 고민 털어놔
홍용표 통일 “北 가뭄극복 지원할 용의 있다”
‘취임 100일’을 맞은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남북대화를 진전시키기 위해 북한의 가뭄 극복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23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의 관계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홍용표
2015-06-25 전경웅 기자 -
조평통 “영화 ‘연평해전’은 왜곡날조 불순반동 영화”
北 “영화 ‘연평해전’ 상영? 지금 전쟁하자는 거냐?”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을 두고 북한이 갖은 막말을 해대며 대남비방 소재로 삼고 있다. 북한의 대남공작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는 대남선전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영화 ‘연평해전’과 실제 주인공인 해군 장병들을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 조평통
2015-06-25 전경웅 기자 -
美워싱턴 포스트 “北 가뭄 피해는 독재와 실정 때문”
“한국도 북한 사막화 피해 안전지대 아니다”
편집자 註:남-북한의 자연환경이 아예 다르다는 점은 3만 명의 탈북자들을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레닌-스탈린-히틀러-모택동-일본 군국천황을 짬뽕시켜 인류 최악-최후의 야만적 ‘金家-天皇-전체주의’를 이 땅 위에 빚어 놓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가 3대’는 사람은
2015-06-24 전경웅 기자 -
WP, 김정은 가리켜 “北주민들은 이렇게 뚱뚱하지 않아”
美WP “北 100년 만의 가뭄? ‘뻥’이 심한 듯”
북한이 연일 ‘100년 만의 왕가뭄’ 운운하며, 황해도와 함경남도 지역의 가뭄 피해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를 본 美워싱턴 포스트가 세계의 북한 전문가들을 인용 “북한이 가뭄 피해를 ‘선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美워싱턴 포스트는 22일(현지시간) “북한이
2015-06-24 전경웅 기자 -
김국기·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간첩’ ‘파괴암해’ 혐의 뒤집어 씌워
北 “북한인권사무소? 짓뭉개버릴 것”…한국인 2명 무기징역 선고
지난 23일 서울에서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가 개소한 것을 두고 북한이 “짓뭉개 버릴 것”이라며 길길이 날뛰고 있다. 또한 북한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불참 통보에 이어 이번에는 억류 중인 한국인 2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북한은 지난 23일 유엔 북한인권현장
2015-06-24 전경웅 기자 -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A사 관계자 소환조사 중”
경찰 “개성공단에 몰래 USB 가져간 업체 수사”
현행법에 따르면, 개성공단으로 물품을 가져가려면 법으로 규정한 절차에 따라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USB도 마찬가지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최근 개성공단 관련 업체인 A사가 USB에 사업 관련 문건을 담아 개성공단으로 반출한 혐의가 있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2015-06-24 전경웅 기자 -
北노동신문 “짠물에 모 적응시킨다면 일정 기간 생육 가능”
北 ‘가뭄 핑계’로 바닷물 역류한 대동강 물 사용
북한 당국이 황해도 지역에서 가뭄을 이겨내기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로 대동강 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대동강 물은 염분이 다량으로 유입된 상태여서 자칫 해당 지역의 벼농사를 모두 망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北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
2015-06-23 전경웅 기자 -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 광화문 서울글로벌센터에 개소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 개소, 문제 없는데?”
북한 당국이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의 서울 개소를 빌미로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불참을 통보하는 등 비난을 해대자 한국 정부가 “유엔 기구를 설치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통일부는 지난 2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
2015-06-23 전경웅 기자 -
“남조선 대결행위” 운운하지만 사실은 ‘메르스’ 때문일 수도
北 갑작스런 “광주U대회 불참”, 진짜 이유는?
북한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불참을 통보했다. 지난 4월 초 대회 조 추첨을 위해 대표단을 파견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태도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회는 “북한이 지난 20일 오후 6시 무렵, 조직위로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메
2015-06-23 전경웅 기자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北황해도 현지 조사 결과 발표
유엔 “北황해도 가뭄 상황 직접 가보니…”
유엔이 북한 현지를 실사한 결과 북한의 곡창 지대를 덮친 가뭄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 17일 발표한 ‘세계정보·조기경보(GIEWS) 국가보고서’를 인용해 “2015년 북한의 이모작 작
2015-06-22 전경웅 기자 -
5월분 북한 근로자 임금도 기존 최저임금 기준대로
개성공단 임금인상 협상, 3개월째 제 자리
북한이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인상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북한 근로자들이 3개월째 기존 최저임금을 적용한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지난 5월 22일 한국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추후 협의를 통해 근로자 임금 인상률과 연
2015-06-21 전경웅 기자 -
3만여 명 北근로자 탈출 막기 위한 논의했을 가능성도
北최고검찰소, 러시아 검찰 만나 ‘강제북송’ 협의?
북한에서는 유명무실한 검찰이 최근 러시아 검찰을 찾아 ‘선진문물(?)’을 배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스크바 검찰청 공보실은 지난 18일(현지시간) 北최고검찰소 대표단이 모스크바 검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에 따르면, 장병규 北최고검찰소장을
2015-06-19 전경웅 기자 -
VOA “서울 글로벌 센터 빌딩에 사무실 입주”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 23일 광화문서 개소식”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현장 지휘할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가 오는 23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서울 글로벌 센터’ 빌딩에서 문을 연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유엔 소식통을 인용, “현장 사무소장도 내정됐고, 직
2015-06-19 전경웅 기자 -
‘금당-2’ 주사약 “면역체계 부활시켜” 사실이면 노벨 생리의학상
北 “메르스 치료약 개발!”…‘장군님 축지법’ 수준?
한국 사회가 ‘메르스’ 확산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때, 북한은 “메르스 치료약을 개발해냈다”고 선전하기 시작했다. 북한이 개발했다는 ‘메르스 치료약’은 메르스는 물론 중증호흡기증후군(SARS), 조류독감, 심지어 AIDS(후천성면역결핍증)까지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2015-06-19 전경웅 기자 -
北 영변 핵시설에서 핵무기용 플루토늄 생산하나
38노스 “北영변 경수로 옆에 새 건물 신축”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 짓고 있는 ‘실험용 경수로’ 옆에 또 다른 건물을 짓고 있다고 美존스홉킨스大 부설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다. ‘38노스’는 지난 5월 24일 상업용 인공위성이 찍은 사진을 판독한 결과 실험용 경수로 옆에 짓고 있는 건물은 전력 생산을 위
2015-06-18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