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민련 “우리민족끼리…”, 통일부 “대화부터 응하라”
이적단체 ‘615선언 실천’ vs. 통일부 "北 응답하라!"
"故김대중 前대통령과 김정일이 합의한 6.15선언의 15주년 남북공동행사가 무산된 뒤 종북성향의 이적단체와 한국 정부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0년대 대법원에 의해 ‘이적단체’로 규정된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하 범민련)’은 14일 남측본부,
2015-06-14 전경웅 기자 -
노동신문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 많은 나라서 전파”
北 “메르스 대책 빨리 세우자” 잔뜩 긴장
전염병에 유독 심한 공포를 드러내는 북한이 한국에서 퍼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해 주민들에게 “제 때 대책을 세우자”며 경고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北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메르스 대책을 제 때 세우자”는 박명수 北보건성 국가위생
2015-06-14 전경웅 기자 -
韓이 오히려 우려하는 北 '제2의 고난의 행군' 위험
北, 제2의 ‘고난의 행군’ 맞으면 멸망할 수도
편집자 註:남-북한의 자연환경이 아예 다르다는 점은 3만 명의 탈북자들을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레닌-스탈린-히틀러-모택동-일본 군국천황을 짬뽕시켜 인류 최악-최후의 야만적 ‘金家-天皇-전체주의’를 이 땅 위에 빚어 놓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가 3대’는 사람
2015-06-12 전경웅 기자 -
벨기에 ACAPS, 北 ‘특별감시 필요국가’로 분류
벨기에 NGO “北 가뭄으로 식량부족 심각해질 것”
북한이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식량 안보’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벨기에 NGO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벨기에 NGO인 ‘ACAPS(The Assessment Capacities Project)’는 최근
2015-06-12 전경웅 기자 -
CRS “자체조사 결과에서도 北-이란 간 핵협력 증거 없어”
美의회조사국 “北-이란 핵개발 거래·협력 증거 없다”
美의회조사국(CRS)이 “북한과 이란 간에 핵개발과 관련한 거래나 협력을 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놔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美의회조사국은 최근 개정한 ‘이란-북한-시리아 탄도미사일과 핵협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2015-06-11 전경웅 기자 -
마스크 개당 2,000원 상당…최소 1억 6,000만 원 가량 소요
개성공단 기업들, 北근로자에 마스크 일괄 지급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북한 근로자들에게 ‘메르스 감염 방지용 마스크’를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일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는 개성 공단에서 법인장 회의를 열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북한 측은 최근 한국에서 ‘메르스’가 확산되자 개성공단 출입경 사무소에
2015-06-10 전경웅 기자 -
조선중앙통신 “1,600여 개 학교 휴학…남조선 대혼란”
北 “남조선에서 호흡기성 전염병…대혼란”
북한 측이 ‘메르스 공포’를 대남선전선동 소재로 본격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북한 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9일 “남조선에서 호흡기성 전염병인 메르스 감염자 수가 날로 확대돼 100명 가까이 됐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
2015-06-10 전경웅 기자 -
北노동신문 “메르스 퍼진 남조선, 누구보고 험담” 비난
“메르스 퍼진 남조선 괴뢰 국회의장이 어디 감히….”
북한이 이번에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를 대남 비방의 소재로 들고 나왔다. 비방의 주요 대상은 정의화 국회의장이다. 北선전매체 ‘노동신문’은 지난 8일 ‘주제넘은 넋두리’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메르스’ 확산을 두고 한국을 맹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최
2015-06-09 전경웅 기자 -
신은미 “6.15남북공동선언 일본 측 위원회 초청으로 열려”
‘강제추방’된 신은미, 6월 일본서 종북콘서트?
올초 ‘종북콘서트’ 논란을 일으켜 한국에서 강제추방된 미국인 신은미가 이번에는 일본에서 재일동포 등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 및 좌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신은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랑하는 재일동포 독자님들과 페친님들께 드립니다’라는 글에서 “일본 초청 강연
2015-06-08 전경웅 기자 -
국무부 ‘군축·비확산 조약 이행 연례보고서’에서 밝혀
美 “北 영변 외 비밀 핵시설 분명 존재”
美국무부가 북한이 영변 핵시설 외에도 별도의 비밀 핵시설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美국무부의 추정이 사실일 경우 6자 회담 등 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협상을 상당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美언론들은 국무부가 지난주 의회에 제출한 ‘군축·비확
2015-06-08 전경웅 기자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 주장
北 “6.15선언 남북공동행사 무산 韓정부 탓”
6.15공동선언 15주년 남북공동행사가 북한 측의 ‘무응답’으로 결국 무산됐다. 하지만 북한은 한국 정부 때문에 행사가 무산됐다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5일 조선중앙통신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6
2015-06-08 전경웅 기자 -
한국의 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 가입, 北은 ‘결사반대’
北, 또 뒤통수 “北반대로 OSJD 가입 무산”
한국이 또 북한에게 ‘뒤통수’를 얻어맞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43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정회원 가입이 좌절됐다고 밝혔다. 이유는 정회원인 북한의 반대 때문이었다고 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2015-06-05 전경웅 기자 -
통일부 “개성공단 지원재단 보유 중인 장비 대여하기로”
北 “메르스, 그거 겁나는데 검역 장비 좀…”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 정부를 맹렬히 비난하던 북한이 조용히 ‘메르스 대응 검역장비’를 빌려 달라고 한국 정부에 요청해 왔다. 이에 한국 정부는 장비를 빌려주기로 했다. 통일부는 4일 “북한 측이 한국 내 메르스 확산 상황에 관심을 가지면서 열 감지 카메라 등 검
2015-06-04 전경웅 기자 -
1차 18개사, 2차 31개사…정부 “다음번에는 제재”
정부 말 안 듣고 北 요구 들어준 49개사 ‘경고’
북한 측이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을 일방적으로 인상해 달라고 한 요구를 그대로 따른 입주기업 49개사가 정부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정부는 남북 당국이 개성공단 최저임금 기준을 놓고 협상을 시도하는 와중에 정부 지시를 어기고 북한 측의 요구대
2015-06-04 전경웅 기자 -
한동안 ‘해빙’되던 中-北관계, 다시 냉각될 수도
北, 불법조업 中어선에 발포, 선원 사망…“정당방위”
北인민군이 서해 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에게 발포, 중국 선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고 정보기관 관계자가 전했다. 정보기관이 밝힌 데 따르면, 지난 4월 15일 꽃게잡이철이 시작되자 중국어선들이 연평도 서북쪽 NLL 북방 해역으로 몰려들었다고 한다.
2015-06-02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