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조선중앙통신, 25일 “조·중 양국의 혈맹관계” 강조

    北 “중공군 참전 65주년, 우리는 혈맹” 中 “……”

    지난 10월 25일은 中공산당이 인민해방군을 ‘인민자원군’이라는 이름으로 한반도에 보내 6.25전쟁에 개입한 날이다. 지금까지 매년마다 중국과 북한이 이날을 기념했지만 올해는 북한만 관련 내용을 짤막하게 보도했을 뿐 별다른 동향이 없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25일

    2015-10-26 전경웅 기자
  • ‘보장성원’, 북측 이산가족들 감시하는 대남공작요원들

    이산가족상봉서 “남측 선물은 오물” 보장성원, 정체는?

    “가방만 크지 거기에 죄다 라면만 가득한 경우도 있더라. 내의까지는 알겠는데 치약, 칫솔, 라면을 가득 넣었더라. 북한에는 라면이 없을 거 같으냐? 우리 측 가족들은 ‘이건 선물이 아니라 오물이다’라는 말도 한다.” 지난 25일,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행사에서 한

    2015-10-26 전경웅 기자
  • 24일 금강산에서 취재진 만나 향후 남북협의 계획 밝혀

    리충복 北단장 “이산가족 상시접촉·서신교환 협의”

    26일로 제20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끝난다. 이런 가운데 북한 이산가족 상봉단장이 “이번 상봉행사가 끝나면 남측과 이산가족 상시 접촉, 편지 교환 등을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리충복 북한 적십자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4일 저녁, 남북

    2015-10-26 전경웅 기자
  • 美공군, 북핵 감시조직 AFTAC 산하에 편성

    美 ‘북핵감시’ 특수임무 수행 5개 비행대대 창설

    美공군이 냉전이 끝나자 사라졌던 ‘핵활동 감시 부대’를 부활시켜, 북한과 이란의 핵무기 관련 활동을 감시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美공군 항공전투사령부(ACC)가 지난 15일 플로리다 남부의 패트릭 공군기

    2015-10-24 전경웅 기자
  • 24일 오전 금강산으로…6차례 12시간 상봉 예정

    아쉬움만 남긴 1차 상봉…2차 방문단 내일 상봉

    꿈에 그리던 가족들을 만났지만, 불과 12시간의 짧은 상봉 시간 때문에 아쉬움만 남긴 1차 상봉이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다음 차례는 한국의 이산가족들이 북한의 가족들을 만나는 2차 상봉이다. 북한의 가족들을 만나기 위한 한국의 2차 상봉단 90가족 225명이 23

    2015-10-23 전경웅 기자
  • 성 김 美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도 사실 확인

    美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정기적으로 검토”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지 여부를 정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美국무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힐러리 배처 존슨 美국무부 대테러 부조정관은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간)에 열리는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테러리즘·대량살상무기 비확산·무역 소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2015-10-23 전경웅 기자
  • ‘우리민족끼리’ 발악…지뢰 폭발 날조 선동 지령 사실도 부인

    北 “우리가 남조선 의원 PC 해킹한 증거있나”

    북한이 국회의원들에 대한 해킹 공격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지뢰 폭발은 박근혜가 날조한 것으로 여론을 만들라’고 지령을 내렸다는 사실도 부인했다.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22일 한국 국회에 대한 해킹 공격이 북한 소행이라는 국가정보원의 보고와 국내

    2015-10-23 전경웅 기자
  • 6.15선언 실천 남측위 “재신청 할 것” 반발

    정부, 6.15선언실천 남측위 방북 불허한 이유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한창이던 지난 21일, 정부가 한 민간단체의 방북 신청을 불허했다. 이유는 해당 단체의 방북 목적 때문이다. 통일부는 “지난 20일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방북 신청을 불허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들은 남북 노동

    2015-10-22 전경웅 기자
  • 국정원,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 핵소형화 기술 진전” 보고

    “北 핵무기 소형화 기술 상당…핵배낭 실체 없다”

    북한이 핵무기 소형화 기술을 상당 수준 축적한 것으로 보이지만 ‘핵배낭 부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20일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내놨다. 지난 20일 국정원의 국회 정보위 보고 이후

    2015-10-21 전경웅 기자
  • 조선일보, 대북 소식통 인용해 “총정치국 중견간부 귀순”

    올해 귀순 北엘리트 20명 중 황병서 직속 간부도…

    지난 20일 국가정보원의 국회 정보위 보고 가운데는 북한 정치상황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이 가운데서도 지난 여름 국내 언론들이 전한 ‘북한 엘리트 탈북’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었다. 국정원에 따르면, 올해에만 북한 해외주재관 20명이 한국으로 귀순했다고 한다. 이 가

    2015-10-21 전경웅 기자
  • 국정원, 20일 정보위 보고에서…관련 부처 보고 못 받아

    “北 해킹, 청와대·국방부·외교부 무사…국회만 뚫려”

    지난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국가정보원은 북한과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풀었다. 이 가운데 북한이 청와대와 외교안보 부처, 국회를 해킹하려 시도했고, 국회 해킹에는 성공했다는 보고가 눈길을 끌었다. 국정원이 국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은 1

    2015-10-21 전경웅 기자
  • 北전문매체 ‘NK뉴스’ 국제우주연맹 관계자 인용해 보도

    국제우주연맹, 北NADA 가입거절 "세계평화 위협"

    북한 김정은이 만든, 자칭 우주개발기구가 국제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북한 국가우주개발국(NADA)의 가입 신청을 거절한 것이다. 美英전문가들이 만드는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국제우주연맹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은

    2015-10-20 전경웅 기자
  • 북한 산림 재건단체인 ‘아시아 녹화기구’도 회의 참석

    고 건 前총리 19일 방북…북한 산림 재건하러?

    2007년 대선 당시 유력 대권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던 고 건 前총리가 19일 방북했다. 통일부는 지난 18일 “고 건 前총리, 한헌수 숭실대 총장 등 7명이 평양과학기술대에서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하겠다고 해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고 건 前총리가 참가

    2015-10-19 전경웅 기자
  • 20일 상봉 행사 전 속초 한화리조트에 집결

    이산가족 상봉단 속초로 출발…최종 391명

    오는 20일 북한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석할 상봉단과 통일부 지원단, 취재진 등이 강원도 속초로 향했다. 상봉단은 오후 2시까지, 통일부 상봉지원단과 취재진은 정오까지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한다. 속초 한화리조트에 모인 이들은 2

    2015-10-19 전경웅 기자
  • 김석진 북한연구실장, 18일 발표 보고서에서 관측

    통일연구원 “北 외화벌이 갈수록 줄어들 듯”

    북한 김씨 일가의 체제를 지탱해주는 가장 큰 요소는 김씨 일가가 주민들을 착취해 축적한 외화다. 특히 달러는 북한 노동당 간부들에게는 충성도를 나타내는 ‘생존도구’나 다름없다. 이처럼 ‘달러’로 돌아가는 북한 체제에 위기가 닥칠까. 향후 북한의 외화벌이가 상당 기간 동

    2015-10-19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