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도어 포스톨 美MIT 교수, 카네기 재단 강연서 주장

    “北열병식 KN-08은 가짜…SLBM 실제 위험”

    북한 김정은 정권이 지난 10월 1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선보였던 ‘신형 KN-08’ 미사일이 실은 가짜이며, 이보다는 잠수함 발사 탄도탄(SLBM)이 현실적인 위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시어도어 포스톨 美메샤추세츠 공대(MIT) 교수는 지난 15일

    2015-10-17 전경웅 기자
  • 北, 오는 17일까지 국경지역 철조망 보수, 전면 출입통제

    북한 주민들 “봉이 김선달보다 더 한 김정은”

    북한 당국이 함북도와 양강도 국경 지대에 탈북과 밀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세운 철조망 재정비 사업을 17일까지 하고 있는 가운데 빨래를 하거나 물을 긷는 주민들도 출입통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15일 “연선(국경지역)에 철조망을 친 구역은 사람

    2015-10-16 이석영 자유북한방송 기자
  • 조셉 버뮤데즈, 38노스 기고문에서 최근 상황 분석결과 공개

    “北 신포항 미사일 발사대 증축” SLBM 발사하나

    북한이 ‘핵무기 다종화(多種化)’의 일환으로 잠수함 발사 탄도탄(SLBM) 개발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美해병대 정보국 출신의 북한 군사전문가 조셉 버뮤데즈 박사는 “북한이 최근 함경남도 신포에 있는 조선소에서 SLBM 시험 발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는

    2015-10-16 전경웅 기자
  • 북한 측 한 가족 건강 이유로 상봉 포기해 눈길

    통일부, 이산가족 1차 상봉자 394명 명단 공개

    통일부가 오는 20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자 394명의 명단을 15일 공개했다. 이 명단은 북한 측이 지정한 이산가족 96명과 한국에 살고 있는 가족 394명의 명단이다. 통일부는 “북한이 당초 보낸 이산가족은 97가족이었지만, 한 가족이 건강 문제로 상

    2015-10-16 전경웅 기자
  • 北조선중앙통신, 북한 교육위원회 대변인 담화 통해 비난

    北 “남조선 보수패당, 교과서 국정화로 최고존엄 비방”

    현재 정치권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놓고 대립 중이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야당 거들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6일 한국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비난하는 북한 교육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전했다

    2015-10-16 전경웅 기자
  • 북한 고위 관료-돈주들 사이 축첩행위로 성병 만연

    北 당 간부·돈주들 사이 ‘여대생 첩들이기’ 유행

    최근 들어 북한 고위간부들의 난잡한 성행위, 성문화가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방송 평양 통신원은 13일, “중앙당 고위간부와 보안, 보위부 간부들, 여기에 신흥 돈주(부자)들까지 합세한 특권층 중심의 난잡한 성문화가 사회 분위기를 어둡

    2015-10-15 한가희 자유북한방송 기자
  • 방태영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 단장으로 14명

    남북 이산가족 선발대 15일 방북 “최종 점검”

    오는 10월 20일부터 금강산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두 차례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최종 점검하기 위한 한국 선발대가 15일 방북했다. 방태영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을 단장으로 한 14명의 선발대는 15일, 이산가족 행사가 열리는 금강산으로 가서 상봉행사 전날

    2015-10-15 전경웅 기자
  • 14일(현지시간) ‘2014 국제 종교자유 연례보고서’ 발표

    美국무부 “북한에서 교회·절? 믿으면 고문·사형”

    종북 성향의 좌익 진영, 특히 재미종북세력들은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탈북자와 대북선교단체의 이야기는 정반대다.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고문을 받고 사형 당하거나 강제수용소로 끌려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양 극단의 주장에 대해 美정부는

    2015-10-15 전경웅 기자
  • 북한 전문매체 NK뉴스 “IAF 총회에서 승인될 예정”

    北국가우주개발국, 국제우주연맹 가입될 듯

    김정은은 2014년 4월 ‘우주개발’을 명목으로 ‘국가우주개발국(NADA)’이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인공위성 발사 등을 담당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위한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국가우주개발국’이 곧 국제우주연맹(IAF)에 가입할 것

    2015-10-14 전경웅 기자
  • 中관영 환구시보, 김정은 열병식 놀리는 사람들 ‘비판’

    中공산당 매체 “북한 핵개발, 한미 위협 탓”

    지난 10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 열병식을 두고 중국인들이 조롱하는 태도를 보이자 中공산당 관영매체가 이를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인들은 지난 10일 북한 열병식을 본 뒤부터 북한군의 행진 방식을 “곡예단 같다”고 비웃는가 하면, “조선 군인의 가장

    2015-10-13 전경웅 기자
  • "입대전에 다 해보자" 성범죄 폭력 '통제불능'

    北 군복무기간 13년 되자 미성년 범죄 '폭발'

       北 통제불능 미성년 범죄심각하게 떠오르는 성범죄와 폭행 이철무 기자 /뉴포커스     이미지 ▲ 북한 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 -자료 화면- (구글 이미지) 최근 북한 함경북도 온성 소식통은 북한 사회에 미성년 범죄가 퍼지고 있다고 전해왔다. 소식통은 "미성년 범죄

    2015-10-12 이철무 뉴포커스 기자
  • EU 탈북자들 “김정은이 우리 요구 받아들일 때까지 활동”

    EU탈북자들, 노동당 창건일 맞춰 “北독재정권 타도”

    북한 김정은 정권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행사를 열던 날 EU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들은 북한 독재정권 타도와 주민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재유럽조선인총연합회, 화란체류조선인망명자협회 등 EU 거주 탈북자 단체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네델란드 암스테

    2015-10-12 전경웅 기자
  • 北조선중앙TV, 노동당 창건 기념 횃불행진 중계

    北 “500만 청년 횃불행진” 하여튼 입만 열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옛 속담을 그대로 보여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 북한은 사상 최대 규모라고 주장했지만, 특별한 무기를 공개하거나 화려한 모습을 연출하지도 못했다. 결국 북한의 ‘뻥’이었다. 지난 10일 밤,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2015-10-12 전경웅 기자
  • 자유북한운동연합, 9일 오후 9시 30만 장 살포

    北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대북전단 살포

    소문만 무성했지 ‘먹을 것(?)’ 없었던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막을 내린 가운데 북한인권단체가 이를 기념(?)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10일 오후 알려왔다. 북한인권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지난 9일 오후 9시부터 경기 김포시 월곶면

    2015-10-10 전경웅 기자
  • KN-08 개량형 추정 탄도탄이 유일한 ‘신무기’…SLBM도 비공개

    北 ‘사상최대’ 열병식?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었다

    무려 14억 달러를 들여 사상 최대 규모로 연다던 북한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옛 속담을 입증하는 행사였을까. 10일 북한이 생중계한 열병식 영상에서는 북한이 자랑하는 ‘엄청난 신형 무기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2015-10-1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