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돈 필요 없다는 건지 예전보다 더 달라는 건지…
최선희 “미북대화? 필요없어” 진중권 “옛날 같으면 대북송금”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미북정상회담이라는 말을 듣고 아연했다”며 “미국과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고 단호히 거절한다는 담화를 내놨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선희 부상의 담화를 “매우 현실적”이라며 “남한에게 쓸데없는 짓 말라는 뜻도 있다”고 설명했다.
2020-07-04 전경웅 기자 -
볼턴 “트럼프 ‘10월 깜짝쇼’… 미북정상회담 열 수도”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 깜짝 미북정상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도 10월 미북정상회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2020-07-03 전경웅 기자 -
"코로나 방역" "평양종합병원 건설"… 北 김정은, 딱 2가지만 강조했다
김정은이 지난 2일 평양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정치국 확대회의를 진행했다. 김정은은 회의에서 우한코로나 방역과 평양종합병원만 언급했다. 북한 매체들은 참석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2020-07-03 전경웅 기자 -
물밑서 도발 준비?… 北, 무인도에 '청와대 모형' 만들고 있다
북한이 무인도에 청와대 또는 국방부 청사처럼 보이는 모형 시설을 건설 중인 모습이 미국 정보자산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관련 내용을 주시 중”이라고 답했다.
2020-07-02 전경웅 기자 -
美 국무부 “비건 여행계획 없다”… '7월 방한설' 부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방한계획은 없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지난 6월30일 한일 언론의 “비건 7월 방한” 보도를 부정한 것이다.
2020-07-01 전경웅 기자 -
코로나 때문에?… 2분기 탈북민 12명, 전년 대비 96%나 줄어
올 2분기 탈북민이 12명에 불과했다고 통일부가 1일 확인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줄어들었다. 통일부는 “북한이 우한코로나 확산을 염려해 국경을 봉쇄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차 추경예산에서 탈북민 관련 예산이 깎인 것도 이 때문이라고 통일부는 밝혔다.
2020-07-01 전경웅 기자 -
통일부 “대북전단 단체들, 법인허가 취소 진행”
통일부가 대북전단단체들의 사단법인 허가취소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지난 29일 해당 단체들의 청문회를 가진 뒤 법인허가 취소방침을 밝혔다.
2020-06-30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정권 신뢰한다” 15.7%…통일연구원 여론조사
통일의식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김정은 정권과 타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15.6%로 나타났다고 통일연구원이 밝혔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은 89.5%에 달했다. 그런데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45.7%, 북핵이 삶에 영향
2020-06-30 전경웅 기자 -
2단계 계획은 '위장평화'였다
“김일성, 3단계 계획 따라 6·25전쟁 일으켰다… 옛소련 기밀문서 발견"
김일성이 3단계 적화통일계획을 만든 뒤 이에 따라 6·25전쟁을 일으켰다는 옛소련의 기밀문서가 국민대 연구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주간조선이 29일 전했다. 이 연구원은 “상당히 객관적 입장에서 쓴 것 같다”고 해당 문서를 평가했다.
2020-06-26 전경웅 기자 -
미국 지원 못받은데다 코로나 겹쳐... 김정은 지배력 약해졌을 것
볼턴 "김정은 체제, 생각보다 취약… 제재 강화하면 무너진다"
대북 강경론자로 꼽히는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북 군사조치가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북한 체제가 생각보다 취약한 상태"라며 대북제재를 더 강화하면 김정은 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북한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미
2020-06-26 송원근 기자 -
“김여정, 김정은보다 더 해” 북한 주민들 원성
김정은의 권한대행 역할을 맡은 김여정의 정책을 두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김정은보다 더 심하다”며 원성이 자자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2020-06-26 전경웅 기자 -
'대북전단' 박상학 “이상한 SBS 기자… 아파트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아냈나?”
“박상학 대표가 자신을 찾아온 취재진을 폭행했다”는 SBS 주장에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반박문을 내놨다. 박 대표 자택이 있는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고 집 현관까지 찾아왔고, 신분 확인을 위해 명함을 달라는데 왜 거부했느냐는 것이다.
2020-06-25 전경웅 기자 -
정경두 국방의 대응이 궁금하다… 北 "도 넘은 실언, 매우 경박" 또 협박
북한이 정경두 국방장관을 위협했다. 지난 24일 정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은 군사행동을 보류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철회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다.
2020-06-25 전경웅 기자 -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
"한반도 평화, 함께 지킨다"… 韓美 국방, 北에 "도발 중단" 경고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한미 국방장관이 25일 공동발표문을 내놨다. 두 국방장관은 “한미동맹은 동북아지역 안정의 핵심축(linchpin)”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힘들게 지킨 평화를 지키겠다”며 북한에 싱가포르합의와 남북군사합의 준수를 촉구했다.
2020-06-25 전경웅 기자 -
"처음엔 김정은-트럼프 모두 만남 자체에 의미를 뒀다"
"북한은 경제가 아니라, 정치적 안정을 원했다"… 볼턴, 회고록서 밝혀
2018년 6월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1시간 반 동안 김영철 당시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통역만이 동석했다. 회담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김영철이 떠난 뒤 "12일 김정은 위원장
2020-06-24 송원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