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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홍콩 비슷해지는 대한文국
대공수사권 받자마자… 경찰, '대북전단' 박상학 대표에 구속영장
경찰이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대상으로 지난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6월 허락 없이 자택까지 찾아온 SBS 취재진 폭행과 이를 말리는 경찰에 저항한 혐의라고 한다. 공교롭게도 경찰이 박 대표 구속영장을 신청한 날 정부는 대공수사 업무를 국가정보원에서
2020-07-31 전경웅 기자 -
알고는 있었나? 국방장관이 탈북민 월북도 몰랐다는데...
北, 美 독립기념일 맞춰 미사일 발사… 軍 “알릴 필요 못 느꼈다”
북한이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군당국은 이를 두고 “평범한 하계훈련의 일환으로 판단해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를 못 느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의 보도는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2020-07-30 전경웅 기자 -
한반도 유사시 한국군이 지상전, 미군은 지원임무를” 미 연구소 분석
“인도-태평양지역 미군을 한국·일본에 집중배치한 것은 냉전의 유산일 뿐 효과가 적고 전략적으로도 무책임하다.”미국 육군대학원 산하 전략연구원(SSI)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육군의 변신: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초경쟁과 미 육군 전역(戰域)설계
2020-07-29 전경웅 기자 -
잡히면 징역 10년인데도… “北 주민 70%, 남한 드라마 본다”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당국에 적발되면 최고 징역 10년형에 처해진다. 그런데 최근 북한 노동당 중앙당 간부가 “주민 70%가 남조선 드라마와 영화를 본다”고 털어놨다.
2020-07-22 전경웅 기자 -
"종전선언은 정치적… 중요하지 않다”면서 왜 자꾸 밀어붙일까?
"文정권이 하는 것은, 전작권 전환이 아니라… 한미동맹 분리다"
문재인 정권은 임기 내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마무리 짓고자 노력 중이다. 또한 북한이 ‘대남적대관계’를 선언했음에도 2018년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때 언급한 ‘종전선언’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이런 안보정책을 두고 전문가들은 전면 재고를 촉구했다.
2020-07-21 전경웅 기자 -
'북핵 용인론자' 해리 카지아니스 "미북정상, 美 대선 전에 만날 수도"
미국 내 대표적인 '북핵 용인론자'인 해리 카지아니스 미국 국가이익센터(CNI·Center for the National Interest) 한국담당 국장이 북한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미국의 새로운 카드'를 암시하고 나섰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또, 백악관이 부시·오바마
2020-07-17 송원근 기자 -
폼페이오 "미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어려워"… 美-北 '고위급 대화'로 출구 찾는 듯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미북정상회담 연내 개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폼페이오 장관은 '실질적 진전'을 정상회담 개최 조건으로 내세우며 북한을 압박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도, 최근 연일 '고위급 회담'을 언급하며 대안을 찾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폼페이오 장
2020-07-16 송원근 기자 -
세계에 2~3대 밖에 없는 초정밀 정찰기 잇달아 출동
북한 ‘특이동향’ 있나… 미군 특수정찰기, 잇달아 일본에 떴다
김정은이 지난 6월23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대남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하라고 지시한 뒤 북한 내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미 공군 특수정찰기들이 며칠 새 주일미군기지로 이동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 내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2020-07-14 전경웅 기자 -
北 신의주 강안역서 열차 화재… 연기 100미터까지 치솟아
북한 신의주 인근에서 지난 9일 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원인이나 피해규모 등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지만 연기가 100미터까지 치솟을 정도의 대형화재로 알려졌다.
2020-07-13 전경웅 기자 -
“북한, 코로나 사망자 500명 넘어… 누적 격리자 39만 명”
북한 내 우한코로나 사망자가 500명이 넘는다고 조선일보가 대북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북한 당국은 ‘우한코로나 청정국’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방역에 애를 먹는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2020-07-10 전경웅 기자 -
"미북회담 연내 어려워… 두 정상에 달렸다” 김여정 담화
김정은의 권한대행처럼 활동하는 김여정이 또 담화를 내놨다. “미북정상회담 개최는 두 나라 정상에 달렸다”는 주장이었다. 김여정은 담화 내내 “개인적 생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담화 말미에는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를 담은 DVD를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0-07-10 전경웅 기자 -
미국 대선 한 달 앞두고?
'10월 깜짝쇼' 현실 되나… 트럼프 “김정은과 정상회담 열려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과 다시 만나는 것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주장처럼 ‘10월 깜짝쇼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셈이다.
2020-07-08 전경웅 기자 -
김일성 미라에 절한 김정은…이번에도 육성은 비공개
김정은이 김일성 사망일에 즈음해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8일 전했다. 김정은의 참배 동영상은 8일 오후 공개됐다. 그러나 이번에도 김정은의 육성은 공개하지 않았다.
2020-07-08 전경웅 기자 -
스티브 비건 美 국무부 부장관 방한… 北 “남쪽서 회담 중재 허튼 소리”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7일 오후 방한한다고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가 6일 밝혔다. 북한은 7일 “미국과는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고 또 한 번 밝혔다.
2020-07-07 전경웅 기자 -
북한에서도 돈 많으면 '황제병사' 가능
"무법천지, 돈이면 다 돼"…JSA귀순용사가 본 북한군 전방부대
"제가 겪은 북한 군대는 무법천지입니다.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휴전선 북측 비무장지대에서 근무하다 지난 2017년 12월 귀순한 노철민 씨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털어놓은 내용이다. 노철민 씨는 4일(현지시각) WSJ와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 군대
2020-07-05 송원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