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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한 감언이설 듣자니 역겹다” A4지 4매 분량으로 욕설
김여정 "남조선 당국자가 특사 파견 간청… 단호히 거절했다"
“항상 연단이나 촬영기(ENG 카메라), 마이크 앞에만 서면 마치 어린애 같이 천진하고 희망에 부푼 꿈 같은 소리만 토사하고(토해내고) 온갖 잘난 척, 정의로운 척, 원칙적인 척하며 평화의 사도처럼 처신머리 역겹게 하고 돌아가니 그 꼴불견 혼자 보기 아까워 우리 인민들
2020-06-17 전경웅 기자 -
'판문점 선언' 폭파될 때... 장관은 국회, 차관은 석모도에 있었다
"연락소 폭파, 北이 응분의 책임"… '어쩔줄' 통일부, 5시간 뒤 늑장 항의
북한이 16일 오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에 대해 통일부가 뒤늦은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저녁 7시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을 맡고 있는 서호 통일부 차관은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북측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연
2020-06-16 송원근 기자 -
김성민, 김병관, 김정봉 전문가 3인의 예측
“北, 다음 차례는 개성공단 병력 투입… 장사정포 배치해 서울 겨냥할 것”
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다음 차례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구 일대 병력 배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여정의 담화에 따라 북한군 총참모부가 예고한 만큼 발표한 대로 움직일 것이라는 지적이다. 김
2020-06-16 전경웅 기자 -
'어버버' 국방부, 정경두 반박자료는 재빨리 냈다
北 연락사무소 폭파… 국방-합참-통일부, 2시간 넘도록 "모른다" 책임 전가
국민 혈세 170억원을 들여 지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북한이 16일 폭파했다는 소식을 놓고 문재인 정부가 크게 혼선을 빚었다.이날 오후 2시49분쯤 개성공단지역에서 폭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목격돼 북한이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2020-06-16 송원근 기자 -
돈으로 치면 최대 1300억이 북한으로 흘러가는 셈
박왕자 씨 피격사건 생생한데… '연락소 폭파' 北에 "관광객 보내자"는 사람들
북한의 대남 협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시민모임이 “북한여행을 가겠다”며 북한 측에 통지문을 보냈다. 이들은 “북한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만큼 사람을 보낼 수 있다”며 “하루 최대 500명까지 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0-06-16 전경웅 기자 -
北 '남북합의' 사실상 파기했는데… "남북합의 지켜야 한다"는 국방부
북한군이 16일 오후 2시 49분, 개성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지난 13일 김여정이 담화에서 예고한 대로다. 한편 북한군은 이날 오전 남북합의에 따라 비무장화 했던 지역에 병력을 투입, 요새화하고 대남전단을 대대적으로 살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북한군의
2020-06-16 전경웅 기자 -
“김여정, 김정은 권한 대행 역할"… 장성민 '김정은 신변이상설' 또 제기
“지금 김여정이 김정은으로부터 권력을 이양받고 있다. 북한은 권력이양기, 후계체제 구축기마다 엄청난 대남 무력도발을 자행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대체 뭘 하고 있는가.”
2020-06-15 전경웅 기자 -
우리가 속국인가? 뭐가 무서워 유감 표명도 못하나?
김여정 '군사도발' 담화 12시간 만에 '2줄 입장' 낸 통일부
통일부가 14일 오전 10시께 "남과 북은 모든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한 보복 조치로 군사 행동을 시사한 담화를 발표한 지 약 12시간 만이다. 통일부는 이
2020-06-14 박아름 기자 -
이젠 북한 식당 주방장마저… 나라꼴 우습게 돌아간다
北 옥류관 주방장 "(文 겨냥) 국수 처먹을 땐 요사 떨더니" 막말 비난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이유로 연일 우리 정부에 대한 공세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북한 옥류관의 오수봉 주방장까지 비난 대열에 동참했다. 오수봉은 우리 정부를 향해 "국수를 처먹을 때는"이란 도 넘은 막말을 구사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9월 평양을
2020-06-13 송원근 기자 -
대체 북한에 무슨 약점이 잡혀 있길래…
北 "남한, 이제부터 괴로울 것… 더 이상 마주하고 싶지 않아"
북한이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남업무를 총괄하는 장금철 통일전선부장 명의의 담화가 발표됐다. 이번 담화는 우리나라를 향해 "이제부터 괴로울 것"이라는 협박을 담았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장금철은 12일 밤 '북남관
2020-06-13 송원근 기자 -
“문제는 삐라가 아니라 北이다"… HRW, 앰네스티, NED, 조슈아 스탠튼 잇달아 文 비판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고 탈북민 단체들의 사단법인 취소와 처벌을 추진 중인 문재인 정부를 두고 국제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인권단체를 지원하는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장도 문재인 정부 조치에 유감을 표했다.
2020-06-12 전경웅 기자 -
1달러 지폐, 메모리 카드 담아 뿌리니... 북한 '화들짝'
엥? ‘삐라'가 북한말이었어?… 김여정이 '삐라'에 발작한 이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으려 애쓴다. 여당 의원들은 대북전단을 ‘삐라’라며 폄하한다. 소위 ‘삐라’는 언제부터 나타났을까. 대북전단은 언제 처음 뿌리기 시작했을까. ‘삐라’는 영어 ‘Bill(광고지)’의 일본식 발음 ‘비라(ビラ)’에서 유래
2020-06-11 전경웅 기자 -
북한 “끔찍한 일 당하지 않으려면 입 다물라”… 미국에도 협박
북한 외무성이 이번에는 미국을 향해 “끔찍한 일 당하지 않으려거든 입 다물라”는 위협 메시지를 내놨다. 미국 정보당국은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 사인동 일대에서 탄도미사일과 이동식발사차량(TEL)의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2020-06-11 전경웅 기자 -
가격은 1발당 2800만 달러로 추정
'김정은 지하벙커' 맞춤용 핵폭탄… 美 'B61-12' 발사 성공
미국이 드디어 B61-12 전술핵무기의 장착·운용시험을 완료했다. 이 폭탄은 김정은의 지하벙커와 북한 지하 핵시설만 골라 파괴할 수 있는 무기다. 이제 개발완료 단계에 다다랐다.
2020-06-10 전경웅 기자 -
문재인 정부 '저자세 외교'의 결과
'남북 핫라인' 끊은 北… '유엔사 직통전화'는 그대로 뒀다
북한이 남북 간 통신연락선은 모두 폐쇄한 반면 유엔사령부와 북한군 간 직통전화는 그대로 놔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미국과 채널은 유지하면서 한국만 따돌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통신연락선 폐쇄는 한미동맹 분열이 목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2020-06-10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