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전군 사·여단장 회의를 열고 군 지휘관들에게 남한과 맞닿은 군사분계선 일대 최전방 부대의 무장력 강화를 지시했다.18일 북한 대외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전날 전군의 사단·여단 지휘관들을 노동당 중앙청사로 소집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북한이 '영토 조항'을 헌법에 박아 넣으면서도 육·해상 경계선 명시는 피했지만 대신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발생하는 국지 충돌을 언제든 '영토 침범'으로 포장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북한 새 헌법 전문은 지난 6일 통일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가정보원은 7일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이 2019년 7월 필리핀에서 열린 '아태 평화·번영 국제대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비공개 동선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북한 대외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북한이 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시험을 했다고 밝혔다.중앙통신은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일련의 '중요 무기 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공개했다.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
북한이 8일 오전과 오후 잇따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도발을 이어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뒤 오후 2시 20분쯤에는 같은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