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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살린다던 김상곤, 오히려 사교육비 증가?”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사교육비 규모가 전년보다 줄었지만,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경기도만 오히려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사교육비를 20% 이상 줄이겠다”는 공약으로 재선에 성공한 김상곤 교육감의 정책 실효성까지 의심되는 부분이다.15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통계
2011-02-15 안종현 기자 -
금미305호, 드디어 케냐 몸바사항 입항
작년 10월 해적에게 피랍됐다 123일 만에 풀려난 금미 305호가 우리 시각으로 15일 케냐 몸바사항에 입항했다고 외교통상부가 공식확인했다.
2011-02-15 전경웅 기자 -
DMZ에서 공부해도 특목고 간다?
휴전선과 북한을 코앞에 둔 DMZ 내부의 대성동초등학교가 명문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30명으로 정해진 학생 수 규정으로 소수정예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다, 미군 병사 등 실력 있는 원어민 수업과 다양한 체험학습이라는 장점은 물론 이를 통한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
2011-02-15 안종현 기자 -
아내 살해 후 12년간 집안에..남편 검거
12년 전에 숨진 50대 여성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유력한 용의자로 이 여성의 남편 이모(50)씨를 인천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이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 오자 지인에게 "정리를 한 다음에 자수를 하려고 했다"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02-15 안종현 기자 -
내부형 교장공모, 까볼수록 의혹 투성이
교장공모과정 불공정 논란이 커지고 있는 서울 영림중학교의 교장공모가 처음부터 의혹투성이인 것으로 취재결과 드러났다. 특히 학교 관리자인 교장과 교감이 배제된 채 공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내부형 교장공모를 실시해 전
2011-02-15 양원석 기자 -
10대 피자 배달원 충격 사망, ‘알바보호법’ 시급!
10대 피자 배달원이 버스와 충돌한 뒤 사망,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노동법 사각지대에 방치돼 온 청소년들에 대한 법적 보호가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사거리…
2011-02-15 오창균 기자 -
태양 흑점 폭발...통신장애 주의보 발령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15일 오전 10시 50분께 태양 흑점번호 1158에서 경보 3단계(주의상황)급 폭발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위성통신, 단파통신 등의 운용에 지장이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전파연구소는 “이번 폭발은 태양의 중앙에서 발생, 오
2011-02-15 온종림 기자 -
'담배소송' 항소심도 패암환자 패소
서울고법 민사9부(성기문 부장판사)는 15일 폐암 환자와 가족 등이 `흡연 때문에 암에 걸렸다'며 국가와 KT&G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폐암 환자 김모 씨와 가족 등 31명은 1999년 12월 "30년 넘게 담배를
2011-02-15 황소영 기자 -
"청소년 3.2% 성관계 경험…15.6세에 첫 경험"
청소년들의 3.2%가 성관계 경험이 있으며 첫 경험 연령은 15.6세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또 10명 중 3명 이상이 폰팅이나 성매매를 유인하는 전화번호를 1주일에 한두 번 이상 이용한다고 답하는 등 청소년들이 성적인 유해 환경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02-15 연합뉴스 -
"사기친 사람이나 사기당한 사람이나..."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5일 영국 왕실의 경호실장을 사칭하며 투자금 명목으로 거액을 챙긴 혐의(사기)로 류모(71)씨를 구속하고 이모(5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5월부터 2009년 7월까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2011-02-15 연합뉴스 -
굶겨죽일 바에는...“내 딸 8만원에 팔아요”
“내 딸 8만원에 팔아요.”열린북한방송 황해북도 사리원 소식통은 “중국행을 원하는 사리원 여성들이 인신매매를 자원하고 있다”며 “내가 아는 사람만 해도 수십 명 이상이 된다”고 최근 전해왔다. 그는 이어 “이들은 최하 중국 돈 500위안(8만 5000원)에라도 팔려가고
2011-02-15 온종림 기자 -
목숨 건 레이스..."300번 버스를 아시나요?"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사거리에서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생 김모(18)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던 버스에 부딪혀 그 자리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경찰조사결과 이날 사고는 배달 시간에 쫓기던 김 군이 좌회전 신호가
2011-02-15 안종현 기자 -
낙단보 또다른 불상 발굴? 정부 내일 입장 발표
4대강사업 낙동강 32공구 낙단보 현장의 마애불상 고의훼손설, 또 다른 불상 존재설과 관련, 불교계가 정부를 비판하는 가운데 문화재청이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동안 불교계는 낙단보에서 발견된 불상의 구멍이 고의로 낸 것으로 의심된다는 주장을 해
2011-02-15 김신기 기자 -
헤어지자는 애인 찌른 23세 남자, 왜?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변심한 애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10분께 부산시의 선배 집에서 이모(23.여)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뒤 차량에 감금한 채 9시간 동안 부
2011-02-15 연합뉴스 -
골프 라운드 중 침뱉은 우즈에 벌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골프 최종일 경기에서 침을 뱉는 비신사적인 행위로 벌금을 물게 됐다.유로피언 투어 측은 우즈가 12번홀에서 보인 행동은 선수로서의 품위유지를 위반한 것이었다고 14일 밝혔다.우즈는 문제의 홀에서 파퍼팅을 놓친
2011-02-15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