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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 특검, 尹 '옥중조사' 마쳤다 … 이번주 기소되나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옥중 조사'를 마쳤다. 내란·김건희 특검을 포함한 이른바 '3대 특검' 중 구치소 대면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이번 주 마무리하고 윤 전 대통령 기소

    2025-11-17 정혜영 기자
  • 경찰 '캄보디아 조직 배후' 프린스그룹 韓책임자 등 2명 입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규모 범죄 단지의 배후로 꼽히는 '프린스그룹'의 국내 사무소 책임자 2명을 입건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인지한 사건과 일선 경찰서에서 이첩된 사건 등 프린스그룹이 포함된 2

    2025-11-17 정혜영 기자
  • 600년 남대문시장, 온라인 시대 맞춰 재정비 돌입 … 전통시장 경쟁력 시험대

    국내 최장수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이 대대적인 재정비에 들어간다. 온라인 유통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지속된 가운데 전통시장의 역할을 거래 중심에서 관광·생활형 복합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17일 남대문시장 혁신 프로젝

    2025-11-17 김승환 기자
  •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 '분말 안날리는 마약검사 키트' 개발한다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세청이 추진하는 '2025년도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2.0' 사업의 연구단으로 선정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사업 추진과제 중 '현장대응 동시 다종 마약 신속 검출 키트 및 자

    2025-11-17 김동우 기자
  • "'대장동 항소 포기' 노만석 고발 사건, 공수처에서 이첩 요청"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 노만석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이 고발된 사건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이첩을 요청해왔다고 경찰이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수처에서 노 전 차장검사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요청했다"고

    2025-11-17 김동우 기자
  • 경찰,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전광훈에 18일 소환 통보

    서부지법 사태의 배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8일 오전 10시 전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경찰은 지난 1월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전

    2025-11-17 김동우 기자
  • 서울시 "유산청, 뒤늦게 종묘 세계유산지구 지정 … 특정사업 겨냥한 셈"

    서울시가 국가유산청을 겨냥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근거 없이 압박하고 있다"며 강도 높은 유감을 표했다. 세운4구역 재정비촉진사업을 둘러싼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이 이어지자 국가유산청이 사실상 서울시의 특정 사업을 겨냥해 뒤늦게 세계유산지구 지정을 추진했다는 것이

    2025-11-17 김승환 기자
  • 한강버스 사고 앞서 15건 이상신호 … 서울시 "운항 재개 시점 못 박기 어려워"

    잠실행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선 사고가 발생하기 전 이미 15차례나 선박 하단 긁힘(터치) 보고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주요 원인은 한강 수위 하락과 부유물 증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서울시와 한강버스 운영사는 "기존 접촉 보고와 이번

    2025-11-17 김승환 기자
  • [속보] 내란특검, '햄버거 회동' 노상원 '알선수재 혐의' 재판서 징역 3년 구형

    2025-11-17 이기명 기자
  • '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출범 … 첫 출근 안권섭 특검 "막중한 책임"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수사를 지휘하게 된 안권섭(연수원 25기) 상설특별검사가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사무실 앞에서 "막중한

    2025-11-17 이기명 기자
  • '추징금 0원' 남욱, 강남 노른자땅 500억에 매물로 내놔 … 4년 만 200억 차익

    '대장동 개발 비리' 1심 재판에서 추징금을 선고받지 않은 민간 업자 남욱변호사가 자기 법인 명의로 소유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지가 최근 500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호가대로 거래가 성사되면 남 변호사는 4년 만에 200억원의 차익을 얻게 된다.17일 법조계에 따르

    2025-11-17 이기명 기자
  • 오늘 한덕수 재판에 최상목·추경호 증인 출석 … '계엄의 밤' 재구성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7일 한 전 총리의 내란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연다.

    2025-11-17 송학주 기자
  •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첫 출근 … '내부 반발 징계' 질문엔 침묵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포기 사태로 퇴임한 노만석 전 대검 차장검사의 후임으로 임명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첫 출근 길에서 말을 아꼈다.구 대행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검사장들 평검사로의 전보 추진되고 있다"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2025-11-17 송학주 기자
  • 정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18명 '평검사' 전보 검토

    정부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 이후 집단으로 입장문을 내면서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한 평검사 전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부는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집단행동을 한 검사장 전원을 인사 전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앞서 전

    2025-11-17 이기명 기자
  • 서울시 "한강버스 멈춤 원인은 항로 이탈 … 민주당, 시민 불안 가중"

    지난 15일 잠실선착장 인근에서 발생한 한강버스 멈춤 사고의 원인이 선장의 항로 이탈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는 1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직접적인 원인은 항로 이탈에 따른 저수심 구간 걸림이며 간접적 원인은 저수심 구간 우측항로 표시등(

    2025-11-16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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